【2ch 막장】시어머니가 남기는 음식을 남편이 먹어치운다. 나는 친정엄마가 입댄 컵도 기분 나쁜데

9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04(月)16:14:06 ID:Yfd
토해내고 싶다

근거리 별거하는 시어머니와는 월 1 페이스로 시댁 방문 & 외식한다
양이 적은 시어머니는 거의 매번, 「배가 다찼다」고 선언하고 남긴다
그리고, 그 아들인 나의 남편이 「먹을까?」하고 그것을 먹어준다
나는 이것이 기분 나빠서 견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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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 초밥이면 2접시 가운데 1개이거나, 돈까스 덮밥 1/4이거나, 카레 우동 1/3이거나,
뷔페에서 시어머니 자신이 밥공기에 담은 백반 1/3이거나
양이 적으니까 먹을 수 없어서 남기는 것은 100보 양보해서 어쩔 수 없는 걸지도 모른다,
그러나 본심은 시어머니 자신 많이 먹을 수 없는 것을 자각하고 있으니까, 주문하는 메뉴 나름대로
먹기 전에 피하는 대책하면 좋을 텐데 하고 생각해 버린다


 



먹고 남은 거라도 다같이 쉐어하던 튀김 같은 거라면 먹을 수 잇지만
가족이라고는 해도, 남이 젓가락을 댔던 밥은 더러워서 무리
나는 시집가기 전에 친정 어머니가 입을 댔던 컵조차도 싫었기 때문에 더욱에 이해할 수 없다
남편은 마더콘 같은건 아니고, 정말로 상냥한 사람이지만, 이것 만은 보면서 정말로 싫다
더러운 이야기라서 미안

9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04(月)19:36:57 ID:gPz
>>926
나도 친어머니가 먹다 남긴 것을 먹는 것은 무리예요
자기 아이가 먹다 남긴 것도 별로 먹고 싶지 않다

나는 할 수 있으면 먹다 남긴건 버리게 하고 싶다
음식을 버리다니! 하는 사람이 반드시 있지만
그러나 남편은 내가 먹다 남긴 것도 아무렇지도 않게 먹는다
본 적은 없지만, 어쩌면 시어머니가 먹다 남긴 거라도 먹는 걸지도
나는 별로 결벽도 무엇도 아니지만
자신 이외에 먹다 남긴걸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감각은 아니예요

9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04(月)22:05:34 ID:s18
게으르고 결벽한 것과 연이 없는 나도 먹다 남긴건 무리, 자기걸 누가 먹는 것도 뭔가 싫다
돌려 마시는 것도 안 되겠다
그러니까 남기지 않도록 고심한다(남기는・버리는 것도 굉장히 싫다)
뭐 제멋대로인 이야기야ㅋ 그러니까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아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2 既婚女性板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03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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