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여친이 오코노미야키에 마요네즈를 똥모양으로 짜내면서 장난치는걸 보고 식었다.


2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19(木)16:49:21 ID:S21
농담 같은걸 쉽게 받아들여주고(그게 별로 재미있지 않아도)
잘 웃고 밝은 아이였기 때문에, 이 아이와 함께 있으면 즐겁다고 것은 생각했다
그것을 매력으로 느끼고 내 쪽에서 고백하고 사귀기 시작한 여자였지만,
반년 정도 지났을 때 오코노미야키를 먹으러 갔던 것을 끝으로 헤어졌다.
거기는 스스로 굽는 가게였기 때문에 테이블에 마요네즈가 병채로 놓여져 있었다.
둘 다 잘 익었고, 소스나 가다랭이포 같은걸 뿌리기 시작했는데
그녀가 마요네즈를 자신의 오코노미야키 위에다가 「똥똥」하고 말하면서
똥모양으로 짜내기 시작했다. 상당히 익숙한 것 같아서, 훌륭하게 커다란 똥모양.
그걸로 식었어요.





내가 쪼잔할지도 모르지만, 그런건 나의 내면에서는 농담이라기보다는
단순히 천박할 뿐이었어요.
그걸 보면 내 오코노미야키까지 맛있지 않게 되어버렸고.
이별 이야기를 하니까 「그쪽에서 고백해놓고 그건 아니지 않을까?」래서
꽤나 화냈지만 말이야.
주위에다가 있는 소리 없는 소리 퍼트려댔지만, 이젠 아무래도 좋다고 할까.
자신의 여자를 보는 보는 눈이 없는 것에 절망했어ㅋ

2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19(木)22:32:28 ID:GKe
>>255
우와아-, 식사 때 그건 아니예요.

누구라도 식는다.

2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19(木)23:57:15 ID:bcV
>>255
재미있는 여자친구잖아
그 정도는 참아줘요

2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20(金)07:50:10 ID:Srk
>>255
천하니까 그만두라고 말하면 끝나는거 아닐까?

뭐 식은 이상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2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20(金)08:34:08 ID:OD2
>>259
>>260
스레타이틀 읽고 나서 써라
식은 순간이라고 했으니까 아무래도 어쩔 수 없지 

【2ch 막장】여친이 오코노미야키에 마요네즈를 똥모양으로 짜내면서 장난치는걸 보고 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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