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직장 동료 셋이 나를 이지메한다. 나만 아이가 없는데 그걸 원망당하고 있다

2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12(木)17:25:34 ID:qNl
페이크 있음.
작업계 직장에서 파트타이머로 일하고 있다.
내가 있는 조는 4인조지만, 나 이외의 3명이 노골적으로 나를 따돌라고 사이좋은 그룹을 만들고 있다.
별로 사이좋게 지내주지 않아도 좋고, 다른 조에 사이가 좋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이 3명에게 자주 아이가 없는 것에 대해서 치근치근 말을 듣는게 짜증.

3명에게는 유치원~초등학생인 아이가 있고, 아이를 이유로 갑작스럽게 쉬거나 지각 조퇴가 가끔씩 있는데, 그건 회사도 상정 해두고 있고 나도 따로 무슨 생각은 하지 않는다.
또, 한 달에 2번 정도 잔업이나 조기 출근을 요구받는 일이 있지만, 그녀들은 당연히 거절, 나에게는 거절할 이유가 없고 돈벌고 싶으므로 OK한다.
원래 부양 범위 안에서 일하는 3명과 부양에서 벗어나서 일하는 나하고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고.







그런 식으로 각자 사정으로 일하고 있을 뿐이고, 회사도 이해해 주고 있는데, 어째서인지 3명이서 도당을 짜서 따돌림을 하고
「아이가 없는 사람은 그야 일할 수 있지요ー」
「아이가 없는 사람은 시간이 잔뜩 있겠네ー」
「아이가 없는 사람은 돈 벌어서 좋겠네ー」
등등, 무슨 일만 있으면
「아이가 없는 사람은」
이라는 말을 듣는다.
소곤소곤, 들리는 목소리로.
3명이 말하기를,
「우리들은 아이를 기르면서 일하고 있으니까 지각 조퇴 결근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어.」
「(나)씨는 아이가 없으니까 그런게 없을 뿐.」
「우리들 쪽이 시간을 짜낼 궁리하면서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나)씨만 점점 시급이 올라가는 것은 불합리하다!」
라고 한다.

그리고 올여름, 파트타이머에게 개근상(명칭은 다르지만)이 나오게 되고 나서 더욱 심해졌다.
개근상이라고 해도 지각조퇴결근이 없는 달에는 500엔 가산될 뿐이지만.
회사 측에서 무슨 말을 듣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불평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일하는데 따라서 보수에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인데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 걸까.
요컨대 내가 싫다는 거겠지만, 싫다면 싫은대로 무시하면 될 뿐이야.
도대체 무엇일까, 그 사람들.

나도 부처님이 아니므로, 적당히 짜증나서 상사에게 조를 바꿔줄 것을 부탁했다.
이유를 물어보길래, 그대로 말했다.
결과, 가까운 시일 내 그만두는 사람이 2명(각자 다른 조)있다고 해서, 그 그만두는 사람의 조에 3명 가운데 2명을 각자 이동시켰다.
그리고 새롭게 들어오는 2명을 빼내서 2명 대신에 나의 조에 집어넣고, 내가 그 교육담당이 되었다.
조 교체 상담 타이밍이 우연히도 절묘했던 모양.

…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무려 3명이 한꺼번에 그만둬버렸다.
뭐야, 재미없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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