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싱글맘 친구가 아이를 부모에게 맡기고 놀러다닌다. 아이에게 나쁠까봐 찜찜하다.

1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08(金)09:27:42
친구가 찜찜하다
거리 미팅(街コン)에 가기도 하고, 독신 친구와 돌아다니면서 놀고 있다
싱글맘으로 아이는 부모에게 맡기고 있지만
아이도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지고 있는 것 같은데
부모는 아이를 위해서 정착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20대이니까 어쩔 수 없을까


1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08(金)09:33:01
>>179
10대라도 정착하는 애는 정착할거야

1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08(金)09:37:25
>>181
같은 그룹에서 놀고 있는데
거의 동시에 전원 결혼했지만
그 아이만 이혼해 버려서 이쪽은 여러 가지 신경을 썼지만
갑자기 되려 화내는? 듯 하면서 그룹을 나가버려서
독신인 애들의 그룹에 들어가 버려서
요전에 마을에서 엇갈려 지나갔는데 찜찜하다

1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08(金)09:38:25
>>182
그룹 나가버렸으면 상관없잖아
잊어 버리세요

1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08(金)09:54:20
>>179
무엇인가 우리 어머니 같다
21로 나를 낳아놓고 22로 이혼
할머니네 맡겨놓고 밤중에 취한 모친이 돌아오는 것 같은 느낌(직장이 아니다)
그러나 내가 6세 때 재혼하고 나서 그런 일도 없이 평범한 엄마가 됐어
찜찜해지는 것은 이해되지만 일시적인 걸지도 모르고 잊어야 한다

1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08(金)11:28:50
>>184
독신을 만끽하고 나서 결혼!이라고 말하는 30대 중반에 결혼한 친구가 있었지만
결국 아이 생겨도 친어머니와 남편에게 맡기고 이벤트 가기도 하고 마시며 돌아 다니기도 하고,
남편이 아이 데려가고 이혼당했다
「결혼한 남자는 술 마시고 돌아다녀도 좋은데 여자만 욕먹는다」라고 자꾸 말하고 다녔지만,
말하고 있는 것은 일리가 있지만 네가 말하지마 라고는 생각했다

음 다 큰 나이가 되어도 부모의 자각 일어나지 않는 이기적인 인간은 있다는 이야기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04518451/
【可愛い】雑談スレID非表示【奥さま】part75


名無しさん : 2017/09/10 08:24:27 ID: rmSaipPc
아이 딸린 다 큰 어른이 그룹을 나온다든가 들어간다든가 말하고 있는 것에 질린다
학대 당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면 불필요한 참견이야

名無しさん : 2017/09/10 09:16:02 ID: FdPDx07w
뭐 매일은 아닐텐데. 가끔 숨돌리기 하는걸 외부인이 치근치근 불평할 것은 아니다.

名無しさん : 2017/09/10 09:33:25
무엇으로, 타인의 행동에 이렇게 일희일우 할 수 있는 걸까……
친족이다면 이야기는 별도지만, 타인의 아이로 자신이 맡아주고 있는 것도 아니니까 내버려두면 좋은데.
시골의 못된 아줌마가 옆집 부인의 행동에 일일이 반응하고, 여자들끼리 수다떠는데 뒷담하면서 기뻐하는 것과 똑같아

名無しさん : 2017/09/10 13:29:52 ID: eLEMnbqk
이혼한 뒤에 부모에게 아이 맡기고 재혼 상대 찾고 있다.

・・무엇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전혀 모르겠다.
매일 하고 있는 것도 아닐 것이고,
불안정해지고 있는 것 같다든가 무엇을 근거로 말하고 있는 거야?
마을에서 엇갈렸을 뿐이잖아?

名無しさん : 2017/09/10 13:31:06 ID: eLEMnbqk
갑자기 되려 화냈다든가 우리는 나쁘지 않다는 듯이 말하고 있지만
이렇게 짜증나는 성격이면 그야 화내고 나가겠지. 

【2ch 막장】싱글맘 친구가 아이를 부모에게 맡기고 놀러다닌다. 아이에게 나쁠까봐 찜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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