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회장부인이 회사 휴양소에서 생리대 금지시키고. 쓰레기장까지 뒤지면서 확인한다.

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23(水)17:10:49 ID:6zz
여성의 생리적인 이야기이므로 주의.

전직한 직장이 휴양소라는 명목으로 오래된 민가(古民家)를 소유하고 있지만
화장실에 생리대를 넣을 오물통을 두지 않는다.
오물통 설치를 단호하게 거부하는건 회장의 부인(당시 70대).

신년모임은 전원 강제참가니까, 운이 나쁘면 몇몇 여성이 생리중에 해당한다.
사용한 냅킨은 사용한 사람이 각자 집에 가져가는게 의무로 되어 있다.
무엇이 슬퍼서 오물을 하루동안 자신의 가방에 넣어두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가옥 밖에 설치된 쓰레기 집적소에 두는 것도 안된다)




쓰레기 버리기 할 때 생리대가 들어가지 않았나 확인하고 있었으므로,
완전히 괴롭힘 이외의 무엇이 아니다.

선배가 말하기를
「여성차별을 하는 부인이지만, 자신이 생리가 없어진 뒤에 생리가 있는 여성에게 질투하는게 아닐까?」
라는 거야.
오래된 민가는 회사에서 많이 떨어져 있으니까,
반나절 자신의 오물을 가까이 둘 수 밖에 없는 신년회는 고통에 불과했다.
몇 번 상사에게 직접 담판했지만 「하루 정도 생리 참을 수 없어?」하고
엉뚱한 대답 밖에 되돌아 오지 않았으므로 설치는 단념했다.

자신이 그 입장이 되지 않는다고 확신하면,
괴롭히는 거리로 삼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질렸다.

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23(水)18:02:56 ID:eTJ
>>51
자택화장실이 아니면 터무니없이 마구잡이로 버리는 사람이 있으니까,
자신의 쓰레기는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보통은 더러운 곳이 보이지 않도록 종이 같은 건 싸놓고 버리지만,
가끔 편의점 화장실 빌리면, 열어둔 채로 버려두거나 하는 일이 있다.

모아둔 쓰레기를 곧바로 버리지 못하고 혈액 냄새로 쥐나 해충과 모이는 것도,
오래된 민가라면 싫을 것이고….

엉뚱한 상사는 논외지만, 일관해서 괴롭힘이라는 것도 아니라는 기분도 들지만.

일정을 알고 있다면, 부인과적으로 생리를 늦출 수 있고
100%가 아니지만, 어떤 정도는 「하지만하지만그래도」라는 느낌이 들었다.

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23(水)18:58:00 ID:ooe
>>52
일부러 신년회 때문에 부인과 가서 늦추자고는 생각할 수 없지. 돈도 들어갈거고.

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23(水)19:45:45 ID:aW5
그 쓰레기통 누구가 정리하는 거야?

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23(水)19:46:50 ID:QBt
>>51
그 아줌마가 청소하는 거야?

67 :51 : 2017/08/24(木)08:39:16 ID:W1g
쓰레기는 돌아올 때 정리하고 나서, 시의 쓰레기 집적 센터에게 회사의 트럭으로
가져가는 거니까 냄새가 나거나, 벌레가 일어나거나 하는건 없었다.
집이 아니면 이상하게 버리는 방법~도、
회사 화장실의 쓰레기통에 그렇게 더럽게 사용하는 사람은 없었다.

쓰레기 버리기 자체도, 부인은 관계가 없고
(쓰레기로 냅킨이 없나 확인하려고 쓰레기 봉지는 뒤지고 다니지만)
청소도 오래된 민가를 사용한 사원이서 하는 것!이니까 부인은 이것에도 노 터치.

자신이 필요 없는, 다른 사람이 필요한 물건에
「내가 필요없으니까, 필요없지!」라고 양보하지 않는 자세가 의미를 모르겠다.

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24(木)09:19:29 ID:zbo
>>67
집의 소유자(관리인?권리자?)가 싫다면 안되는 거야
그곳에서는 그러한 룰이니까 자신의 내놓은 것 정도 가지고 돌아가
당신이 자신의 가방에 넣어 두는 것이 싫듯이
부인은 집의 쓰레기로서 나오는 것이 싫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는 뒤지면서 까지 확인하는 것은 비정상이지만.

무엇으로 거기의 부인이 금지하고 있는지 직접 듣지 않았으니까 불명하구나
「틀림없이 괴롭힘」이라든가 「자신에게 불필요하다고~」라고 제섯대로 추측하고 욕하는건 좋지 않다


무엇이 제일 나쁘냐 하면 「신년회는 전원강제참가」라는 파워해리스먼트가 있는 회사가 아닐까

75 :51 : 2017/08/24(木)12:34:05 ID:W1g
>>68

개인 소유의 별장과, 개인 주댁에 놀러 간다면 「오물통 두세요」는 비상식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사원과 사원 가족이 이용해도 좋다고 이름을 붙인 숙박시설의 휴양소에,
오물통 쓰고 있다는 필요성을 알고 있는 여성이 「필요없다, 설치하지 않겠다」면서 양보하지 않으면
「아아. 괴롭힘이구나」라고 느끼는건 안되는 거야?
반대로 오물통을 두지 않을 정당한 이유는 뭐야?

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24(木)10:48:16 ID:gK9
만일의 때를 위해서, 냄새가 새어나지 않는 지퍼있는 봉투 하나는 가지고 다니고 있다
뭣하면 생리용품전용인 것도 있고(소취 효과가 있다든가)
그러한 것을 준비조차 하고 싶지 않다는 쪽이 신경을 몰라요

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24(木)13:23:23 ID:Ef4
51가 두들겨 맞고 있어서 웃었다.
오래된 민가라고 쓰여져 있으니까, 다른 집에 실례하면 가지고 돌아오세요
상식이라는 느낌일까?
휴양소라는 것은 교외에 있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고, 본인도 하루 가방에 넣는 것은…라고 써있는데
근처의 외출하는 범위도 아닐 것 같아.
게다가 센터에게 반입이잖아?
저런 센터는 정초 3일간은 휴일이지만, 그것 외에는 토일요일 외에는 언제라도 접수하고 있고
휴양소에서 쓰레기 정리→그 날에 센터 반입이라면 오물 쓰레기만 가지고 돌아가!라니
청소도 쓰레기 버리기에도 관계하지 않는데, 손대지 않는 쓰레기 봉지에 오물이 들어오고 있는 것이 싫어!라니…
아니 부인이 충분히 미○광이 안건이라고 호의적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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