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동거할 시댁에 시누이이 매너가 최악. 식사 중 씹던 걸 입 열어서 보여주길 반복

5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8(水)01:10:15
20대 주부입니다.
남편의 여동생(20세)의 매너가 나빠서 초조하다.

식사중에 씹고 있는 입을 크게 열어서 보여주고,
남편이나 시부모님이 화내도 웃으면서 몇번이나 반복한다.(왜 하는지는 불명)
레스토랑, 커피숍, 선술집 등 음식점에서 크게 방귀 뀔 뿐만 아니라 입을 크게 벌리고 트림 하거나
대화로 받아들일 수 없는 것(남편에 대한 것 등)이 있으면
「웨에에에에에에!!」하고 큰 소리로 토하는 흉내낸다.

(매너는 아닌데) 자기를 자기 이름으로 부른다. 시아버지는 파파, 형제는 경칭 생략.
텔레비전으로 나오는 단어가 일일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인지 시아버지에게 물어보면서 본다.
시아버지와 내가 전문적인게 아니라 평범한 대화하고 있어도 이해할 수 없는 말이 많기 때문인지
대화에 끼어 들면서 시아버지에게 질문 고문.




연말에는 나의 아이가 태어나게 되지만 흉내를 내지 말아줬으면 해서 혼자 울고 있다.
남편 쪽에서는 자주 이야기하고 있지만, 정말로 낫지 않는다.
시댁의 부모님, 다른 형제와는 사이 양호해서 시댁에 동거하게 될 예정입니다.
식사 씬의 매너라든지, 시누이의 이것은 여러분은 참을 수 있습니까?

5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8(水)01:30:45
>>534
그 시누이, 뇌에 장애가 있는 것은…

5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8(水)01:30:55
>>534
동거, 반대
자녀분, 틀림없이 흉내낼거예요

5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8(水)06:46:29
>>534
굳이 천박한 짓을 해서 불쾌한 감정이 들게하고, 알게 한다든가…?

아이는 흉내내거나, 혹은 원아 정도 되면 사양없이 정론 내뱉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시누이가 격노하거나 할 것 같다…

5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8(水)08:02:12
>>534
장애 있는거 아냐? 병원에서 검사받자! 라고 말해 본다든가?
아니면 불쌍한 사람 취급한다든가

5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8(水)09:38:54
>>534
단순하게 시누이에게 물어보고 싶다. 어째서 입 속을 보여주는 것인가.
나가 아니고 이름으로 자신을 가리키는 것을 밖에서도 이름으로 부르는 것인가.

5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8(水)10:19:32
자신을 이름으로 부르는 사람을 태어나고 처음으로 본 것이, 빅대디에서 아이 많이 낳는 후처.


5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8(水)21:15:17
시누이가 매너 나빠서 초조해하는 534입니다.
자격은 따거나 대학 다니고 있으니까 장애라고 할만한 장애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의심하는군요.
레스에도 있었던 「원아가 되면 시누이 앞에서도 정론으로 주의한다」는 해보고 싶습니다.
도리어 화내도 매너 나쁜 것은 어느 쪽인가 일목 요연하기 때문에.
남편 형도 20대 중반으로 결혼하였고,
시부모님・시조부모님으로부터는 「너도 결혼하지 않으면」이라는 말을 듣는 것 같으므로
빨리 나가 주는 것을 기대하고・・・.
남편 형은 머리 좋고 엘리트 맨이고, 남편도 매너 나쁘지 않은데 오빠와 여동생으로
이렇게 격차가 생기는 것이군요.
역시 주위에서 봐도 시누이가 하는 짓은 불쾌하다는걸 재확인 해주었으므로
조심해서 육아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5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8(水)23:33:31
역시 어떤 장애가 있다고 생각해…

5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9(木)00:22:23
>>561
동거하지 않는 선택지는 없는 것인가
시누이가 그 연령이 될 때까지 아무것도 개선할 수 없었던 환경에서
아이가 원아가 되고 나서 저항해도 당신 혼자 나쁜놈이 될지도
우리 아이의 생육 환경을 타인이 어떻게든 해주는 것을 기대하고…그런걸로 좋아?

5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29(木)00:49:23
「시댁에서 시누이 한 명 없어지면 좋은 환경이 되는데~」라는 것도 조금…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7549875/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 もどき】30 



名無しさん : 2017/06/29 11:28:54 ID: vqHPl0ek
이 상태로 동거하려고 하다니 징벌아냐
시부모님이나 남편이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으면, 이 사람이 말해도 의미 없을 텐데
문제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동거하고, 출산 육아로 스트레스 가득인가
아이를 생각한다면, 보통은 동거는 단호히 거부할텐데
이 사람은 좀 더 앞 일을 생각하는 편이 좋다

名無しさん : 2017/06/29 11:40:44 ID: i44bW5tk
근데 어째서 동거야
성인이 된 형제가 친가에 남아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동거 거부 안건일텐데
자신의 아이에게 악영향 이전에, 자신은 기분 나쁘지 않아?


名無しさん : 2017/06/29 10:55:32 ID: r/SzzzTQ
대학 다니고 있다고 해도 장애 있는 사람은 있어. 행동이 기분 나쁘고, 가르쳐도 이런 상태라면 명백하게 장애겠지…병원 보내

名無しさん : 2017/06/29 11:13:24 ID: uLJLg7q2
가벼운 지적장애가 있다고 생각한다.
전에 시부모님이 아내에게 그것 숨기고 있어서
나중에 알았다, 같은 스레를 보았어.
음 하지만 기분 나쁘다. 생리적 혐오감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名無しさん : 2017/06/29 21:58:29 ID: 8m7Zxj2o
병원 데려가거나, 빈번하게 아이를 달래는 듯이 말해보면 어때?
자신이 어떻게 생각되고 있는지 알겠지, 모르면 그것은 그것대로 정말로 장애니까 그대로 병원 보내면 된다

말을 걸어와서 무심코 먹으면서 입 열어버렸다는 것은 있어도, 일부러 먹고 있는 도중에 입속 보여주다니 머리가 이상해요, 초등학생이라도 저학년까지겠지
시누이의 외모는 모르지만, 그 에피소드만이라면 상당히 외모에 배려하지 않는, 눈썹 정돈하는 것조차 하지 않는 더러운 뚱뚱이 같은 이미지가 있어요


名無しさん : 2017/06/29 10:48:45 ID: kmiTNFRc
그것 보고 꾸짖지 않는 시부모님도 어떨까…
내가 어릴 적은 지독하게 꾸중들었지만~

名無しさん : 2017/06/29 12:36:24 ID: fnIm8cC2
완전하게 미쳤고 방치하고 있는 부모님도 알만하다

名無しさん : 2017/06/29 15:11:58 ID: MqRFcnBg
남・남・으로 대망의 여자니까 시부모님이 지나치게 사랑한 결과이겠지

가정내에서는 우수한 오빠 2명을 내버려두고 넘버원으로 공주님 대우인데, 밖에서는 그러니까 주위에서 상대해주지 않고, 그 갭으로 인격 붕괴한거 아니야. 대학 진학하거나 자격 취득해도 우수한 건 아닌 것 같고, 미녀도 아니기 때문에, 밖에서 하극상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인격붕괴(천박・불결계)하는 방향에 치우쳤다고.시부모님에게의 응석부림・우수한 오빠 2명에게 짖궂음・며느리(투고자)에게 위협하고 있어



名無しさん : 2017/06/29 13:18:31 ID: svBE3cFA
아직 독립하지 않는 여동생이 있는 집에서 어째서 동거하겠지
상당히 돈이 부족한걸까
돈이 부족해서 동거하는 시점에서 타인을 웃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名無しさん : 2017/06/29 18:47:56 ID: e.71OSA6
장애 있는 시누이 내쫓아서까지 동거하려고 하는 것은, 돈이 없기 때문에?
기생 동거라면 불평할 입장이 아니야. 보고자 쪽이, 사양하며 살아
무엇을 착각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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