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전남친하고 아직도 연락하는데 전남친의 여친이 질투해서 결혼식 초대도 안 했다

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12(月)10:49:24 ID:Wz9
지난 주 이야기지만, 고등학교 동급생(남자)이 대학시절부터 교제하고 있었던 여친과 결혼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여자입니다.

이 동급생(이하 A)과 나는 사이가 좋아서, 한 때는 교제하고 있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대학은 따로였지만, 내가 당시 여러가지 잘 모르기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던 것도 있어서 전화로 자주 상담 같은 것 해주었고, A와의 관계는 양호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도, 자주 전화나 라인으로 상담에 응해 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A여친으로부터 A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와서
「한밤중에 장시간 전화하는 것은 그만뒀으면 좋겠다」
「A에게 빌린 돈을 갚았으면 좋겠다」
「왜 고민 상담은 동성 친구에게 하지 않는 것인가」
라는 말을 듣고 곤혹스러웠습니다.







결국은 A여친은 「이제는 A하고 연락을 하는 것을 그만뒀으면 좋겠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만, 나와 A는 오래된 친구이고, A도 누구하고 연락을 하든지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나와 A에 꺼림칙한 것은 무엇 하나도 없습니다.
나는 대답했습니다만, A여친이 아주 화내고 있었으므로 나는 부득이하게 굽혀서
「A에게는 더이상 연락하지 않는다」
고 말하고 끝났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공통된 친구로부터 「A와 A여친이 결혼한다」고 들었습니다.
나와 A는 아주 사이가 좋았는데 본인으로부터 연락은 없고, 결혼식에도 초대받지 않았습니다.
공통된 친구로부터의 정보에 의하면, 나 이외 사이가 좋은 동급생은 모두 초대받은 것 같고, A여친이 나만 따돌림 하려고 짜놓은 것 같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나쁜 짓은 하지 않는데, 왜 이러한 실례되는 취급을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으면 나의 사고방식이 이상한 것일까요.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12(月)10:51:36 ID:hfE
>>18
결혼식에 친구는 부르지만 전여친은 부르지 않는다, 는 보통이라고 생각해요

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12(月)10:52:24 ID:WYI
>>18
당신의 신경을 몰라

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12(月)10:54:09 ID:HWN
부르면 부른대로 무슨 말할 것 같은 >>18 

【2ch 막장】전남친하고 아직도 연락하는데 전남친의 여친이 질투해서 결혼식 초대도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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