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회사에 회식 가는 파와 안 가는 파가 있는데 안 가는 파가 가는 파를 공격했다

9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09(金)17:21:38 ID:i92
나는 입사 3년차.
우리 회사는 비교적 시류에 민감하다고 할지, 여론에 노출되는 것이 위험한 회사이므로 기본 화이트.
최근에는 「회식 강요는 쓰레기」라는 흐름이 된 것도 파악하고 있어서
상사가 부하에게 교제를 강요하거나 하지 않는다.
하지만 젊은이에게도 나같은 애주가는 역시 있으니까, 뜻이 맞는 사람끼리 회식은 존재한다.
상사나 선배도 점점 「권유해도 좋은 녀석」과「그렇지 않은 녀석」의 구별이 되어가니까
권유받지 않은 녀석은 계속 권유받지 않고
나처럼, 주말은 대부분 회식하는 놈도 있다.
거기에 클레임이 들어왔다.



상사나 선배와의 회식 참가는 명백한 점수벌이이며, 차별을 낳는다고 한다.
아니 몰라.
우리들은 우리들의 돈과 시간을 사용해서 즐기고 있을 뿐으로,
그 결과 상사와 거리낌 없어지는 일은 있지만 그거 불평 할 수 있는 것인가?
회식 부정파는
「업무외의 오락으로 상사의 평가나 좋고 싫음이 좌우되는 것은 이상하다」라고 말 하지만
별로 평가는 좌우되지 않았다.
단지 선배들과 사적인 발언을 주고 받는 빈도는 아무래도 나>녀석들이 된다.
놈들은 그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다.
과연 기가 막힌다.
상사나 선배 관계없는 친구 관계에서도 「놀았던 적은 없지만 같은 정도로 사이좋게 지내!」
같은건 있을 수 없는 주장일텐데.
신경 몰라요.

9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09(金)21:11:33 ID:s7M
>>939
파워해리스먼트 알콜해리스먼트로 시끄러워지고 나서 자주 있는 이야기지요
우리 회사는 관리직 이상은 회식 같은거 기본 금지야

9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6/09(金)21:36:18 ID:dPu
부럽다…
여기는 입장상 강제 참가이니까, 회식 같은게 사라지라고 생각하고 싶을 정도

회식에 참가하는 걸로 상대에게 마음에 들어서 치사하다니 머리 이상한 주장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데
그렇다면 통상의 업무로 커뮤니케이션해두라는 이야기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4496395/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2 



名無しさん : 2017/06/11 02:52:10 ID: Kue0uKyg
평가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회식 참가하면 좋은데.
저것도 싫다 이것도 싫다. 하지만 차별하지 말아줘!라니 제멋대로 구는 놈이다.
마시러 가는 것이 아무래도 싫으면 다른 곳에서 자신을 팔면 좋은데 어차피
그런것도 하고 싶지는 않을테지.

名無しさん : 2017/06/11 03:33:05 ID: endqHDkw
점수벌이가 된다고 알고 있다면 참가하라고 밖에
알면서 참가하지 않으면 단점도 감안하고 하고 있는 것이니까 자업자득
머리가 나쁘다고 밖에 말할 수 업삳

名無しさん : 2017/06/11 11:06:08 ID: 9YtALfcM
회식은 참가하지 않아도 괜찮을 정도로 주위와 교류하면 좋잖아

名無しさん : 2017/06/11 12:44:42 ID: P04H0Z7c
동네 야구나 골프 가면 좋은데.
낚시도 좋아, 지금 직장에서 유행하고 있다. 아침하고 심야에 행동하기 때문에 사이 좋게 될 수 있어!
그리고 시골이기 때문인지 자전거도 상당히 타고 있는 사람 많은데. 도로파와 산악파가 있는 것 같다.



名無しさん : 2017/06/11 06:11:10 ID: URjLPHE6
회식에 한정한 것이 아니라 흡연소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나.

쉬는 시간에 매번 반드시 흡연실에서 담배 피우는 상사들과, 담배 피우는 평사원들은 사이가 좋고
담배 피우지 않는 평사원들에게는 최신 정보(회사의 뒷이야기) 오지 않는 걸.
우리 회사는 흡연자 많고, 상사 전원 담배 하고 있으니까 특히 결과가 나오기 쉽다.
흡연자의 평사원은 상사 반응 좋고 회사의 뒷이야기를 잘 파악하고 있다.

담배 피우지 않는 자신은 손해구나- 라고 생각하지만 담배 피우지 않고 단념하고 있다.

名無しさん : 2017/06/11 04:57:18 ID: /V6yV.32
뭐 기분은 안다
그런 곳에서 차이를 내는 것은 좋지 않다

우리는 회식이 아니고 흡연소에서 연결되는 동료에게 편치 않다고 말한 사람 있었다
기분은 안다

공식상은 자유 참가이지만, 싫어도 상사에게 기억시키고 싶은건 분명하기 때문에 참가 하지 않을 수 없다
해외의 그 근처의 드라이함이나 합리성을 일본 사회도 본받으면 좋다고는 생각하고 있다 


【2ch 막장】회사에 회식 가는 파와 안 가는 파가 있는데 안 가는 파가 가는 파를 공격했다

  • 22명(57.9%)
    57.9%
  • 1명(2.6%)
    2.6%
  • 13명(34.2%)
    34.2%
  • 2명(5.3%)
    5.3%
  • 1 이상 / 총 38명 참여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