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사촌이 주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결혼하고 나서 사촌남편이 트집을 잡는다

7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6/05(月)16:52:16 ID:7L1
주주 우대 목적으로 주식을 사고 있다.
2배 받을 수 있으니까 나의 계좌와 아내 계좌의 2개로 하고 있다.
여기까지는 문제 없지만, 거기서 또 사촌자매에게 명의대여 받아서 3배로 샀다.
답례 대신으로 사촌자매가 갖고 싶어하는 우대가 있는 주식도 사고, 우대상품 받을 때에도 보관답례로서 소액의 상품권 같은걸 주었다.
사촌자매가 독신일 때는 문제 없었지만, 결혼하고 나서 사촌자매 남편이 트집잡아 왔다.

) 주주우대 : 주주에게 회사와 관련된 상품 등을 제공하는 것. 여행권, 식품 등 다양한 것이 있다.

「어째서 저녀석에게 주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라고 말하면서 마음대로 개봉해서 먹거나 했다.
「고작 1,000엔의 상품권으로 가지고 가다니 헛소리 ㅎ자ㅣ마」
라고 말해댄다.
그리고,
「그 돈으로 차 살 수 있잖아」
라든가, 주식의 금액분의 돈이 자기 것인 것처럼 말한다.






설명해도 좀처럼 이해해 주지 않았지만, 몇년을 걸려서 겨우 이해를 얻었다.
그런데도 투덜투덜 불평하고 있었지만, 이번은 회사 동료로부터 여러가지 들은 것 같아서,
「사기다 치사하다 부정행위다 고소해준다」
고 씩씩 거렸다.

고소하면 너의 아내의 몫이 없어져서 가계에 대타격이지만 알고 있는 거야?
뭐, 이해 못하는 거겠지.
그리고, 너무 끈질기고 확실히 부정이기는 하므로 제대로 정리했다.
형식상, 『내가 사촌자매에게 돈을 빌려 주고 사촌자매가 주식을 구입, 운용에 대해서는 나에게 의뢰하고 보수는 지불한다』는 형태로 하고, 서류 등도 준비해서 미비가 없게 정돈했다.
실질은 거의 아무것도 바뀌지 않지만, 나의 수속이 조금 까다로워져서 지불하는 세금의 액수가 늘었다.
그랬더니 사촌자매 남편,
「꼴좋다」
하고 아주 기뻐함.
「(나)의 세금을 늘려 주었다」
하고 기개양양.
무엇이 기쁜 것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뭐, 좋아)
했다.

그런데, 실제로는 자금을 조금 늘린 것으로 수입도 증가했다는 것을 알고 격노.

게다가 이전에는 적당히 하고 있었던 관계(『내가 먼저 죽으면 신경쓰지 말고 받아도 좋아』라고 구두로 전했다)로, 본래는 내가 사촌자매보다 먼저 죽으면 수백만이 사촌자매의 것이 되거나, 사촌자매가 사촌자매 남편보다 먼저 죽으면 사촌자매 남편에게 수백만 들어가거나 할 것이었는데,
제대로 정리한 것으로 제대로 나나 나의 가족에게 회수되도록 된 것으로 발광.
어쩐지 사촌자매 남편의 내면에서는
「자신이 받을 수 있을 것이었던 수백만을 (나)에 빼앗겼다」
라는 것이 되어서 고함을 질러서 곤란해졌다.
뭐든지 자신의 적당하게 이야기를 비트는 신경을 이해 못하겠어.

덧붙여서 사촌자매는 질려서 자신이 죽어도 재산이 남편에게 가지 않도록 유서를 썼다고 한다.
「아이가 전원 취직하면 이혼일까」
라고 말하고 있다.
진심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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