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불륜 희망하던 여사원이 미인 부인이 있는 동료를 유혹, 그런데 SM 당했다.

※성적 이야기 주의※


1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2/14(日)18:52:26 ID:hQe

성적 이야기 주의.

직장에 A라는 남성 사원이 있다.
괴짜 타입으로 얼굴은 추남에 가까운 보통이라는 느낌의 사람이지만, 부인이 무섭게 미인.
부인은 피부가 하얗고 훤칠하고 청초한 분위기로, 팔리지는 않았지만 모델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 A씨에게 여성 사원 B가 눈독들였다.
B는, 약탈 너무 좋아하고 불륜 마구 자랑하기 때문에 여자들로부터는 무섭게 미움받고 있지만, 응석부리는 것이 능숙하고 몸집이 작고 외모는 귀엽기 때문에 남자들에게는 인기가 상당히 높다.

하지만 A씨, 둘이서 식사 제의를 하자고 유혹하거나 여러가지 상담을 시도하거나 해도 전혀 나부끼지 않는다.
업무상 최저한+α의 교류 밖에 하려고 하지 않는다.
「떨어뜨릴 수 없었던 남자는 없다」
고 호언 하는 B에게 있어서, 꽃미남도 아닌 A씨가 상대해주지 않는 것은 상당히 프라이드에 상처를 입게 된 것 같아서, 더욱 더 울컥해져서
「너의 부인 얼굴은 아름답지만 내면은~」
하고 부인의 욕설 말하면서 까지 구애하게 되고, A씨는 불쾌감을 전혀 숨기지 않게 되어 갔다.







그랬더니 B, 어느 날 갑자기
「A를 고소할테다!!」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아니 상대 해주지 않는다고 분풀이로 고소하다니 무리잖아, 라고 생각하니까 그렇지 않았다.
B가 A씨를
「부인은 하지 못하는걸 해줄게, 나의 테크닉 맛보지 않을래?」
라고 유혹하니까
「그럼 이런걸 할 수 있어?」
라면서 희망 플레이 늘어놓았다고 한다.
그 내용이 때리면서 하거나 목 조르면서 하거나 반점 남을 정도로 물어뜯는다 든가 상당히 하드한 것.
B는 그걸 듣고
(터무니 없는 플레이 늘어놓아서 체념 시키려고 하는구나, 오히려 이것은 떨어뜨릴 찬스!)
하고 OK했다.

그랬더니 무려 A씨, 정말로 그런 것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라, 호텔 들어가자 마자 맞아서 마루에서 네발로 기어다니게 되고 발걸이로 취급 당하고, 텔레비전 보면서 때때로 머리 걷어차이고
「너 정말 쓸모가 없구나」
하고 시간 내내 욕먹기를 계속하고, 실전은 커녕 옷조차 탈의하지 않은 채로 풀려난 것 같다.

그래서
「위자료 청구해줄테다!」
하고 부모님 데리고 A네집에 돌격했는데, LINE으로 A씨가
「정말로 이거 해도 괜찮아?」
하고 몇번이나 다짐하고, 그때마다 B가
「괜찮아」
하고 말하고 있는 로그가 남아 있었다.
(그러면 불륜 미수로 부인을 부추겨서 A를 길동무로 해버리자)
고 생각한 것 같지만, 왜일까 부인은 아무래도 좋다는 느낌으로 무반응.
그것을 보고
「이녀석들 부부가 한패가 되서, S○을 좋아하는 척 가장해서 나를 때리려고 속여넘긴 거다!」
고 말하니까, 그 자리에서 부부간 행위 비디오 보여줬는데 A씨 정말로 때리거나 목 조르거나 하는데 부인도 상당히 기뻐하는 것 같아서, B 부모님도 기겁.

결국 “『평소 부부로서 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해도 좋다』고 약속했는데 B가 그것을 파기했다”고 하는 이유로, A씨는 책망없음, 부인도 불륜 미수에 대해 특별히 아무것도 말하는 일 없이 이야기는 종료.

하지만 B는 안정을 못찾고
「저런 변태 부부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 사회적으로 말살할거야!」
라면서 혼자서 격분해서,
「재판 할거다」
면서 큰 소리로 외치고 있었다.
「아니 네가 끼어들지 않았으면 좋았던 이야기이겠지」 「그렇다고 할까 부부의 성벽 마음대로 폭로한다는게 뭐랄까」 「애초에 재판이라니 어떤 죄로 고소할거야」
하고 모두가 지적해도 멈추지 않았으니까, 여자 뿐만 아니라 팬이 많았던 것이 확실한 남자들에게도 질려서 직장에서 고립해 버린다.

괴짜지만 무해(人畜無害)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A씨 부부가 실은 무서운 성벽이 있었던 것과, 독부(毒婦) 그 자체였던 B가 그 심연으로 빨려들어가 눈 깜짝할 사이에 자멸한 것과, 무엇보다 성벽 폭로당했음이 분명한 A씨가 태연히 계속 일하고 있는게 정말로 충격이었다.
「아니 나도 아내도 별로 폭로당해서 곤란한건 아니고, 그걸 이용해서 뭔가 하려고 하면 고소할 뿐이고」
하고 태연하게 말해서 정말로 반응하기 곤란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552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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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관계 없지만 이 만화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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