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도쿄의 있는 딸과 남편의 관계가 수상하다


4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13:50:47 ID:bVp
대학생 딸이 도쿄에 있는데, 남편이 출장으로 도쿄에 갈 때는 대체로 라고 말해야 할지 거의 매번 만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출장을 월요일이나 금요일로 조정해서 토일요일도 도쿄에 있는 일이 많습니다.
조금 걸리기는 하지만 딸도 좀처럼 돌아오지 않으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번 달 22일 도쿄 출장을 하고, 그대로 23, 24일로 저 쪽에 있다가
25일에 딸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그건 이상하다, 딸도 여러 가지 예정이 있다, 그만두라고 말 했습니다만
원래부터 약속했고 딸도 싫어하지 않는다고 해서 이런 일정입니다.
돌아오고 나서는 두 사람 모두 매우 평범한 느낌입니다만, 도쿄에서 어떤 느낌일지 신경쓰입니다.
딸에게 뭘 했냐고 물어봐도, 식사하러 나갔고 나머지는 보통 이라고 밖에 말하지 않습니다
새해에 기회가 있으면 흥신소를 사용해볼까 하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의심암귀(疑心暗鬼)와 약간의 질투(?)로 조금 제정신이 아니라는 자각도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봐서 지나치다고 할까 이상한가요?
딸과 사귀고 있나? 라든가 딸도 한패가 되서 남편의 불륜을 숨기고 있나? 같은
뭔가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역시 내가 좀 이상할까요?


4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14:02:59 ID:Zer
>>491
당신도 다음 번 출장 따라가보면?
어느쪽이 거부하면, 거기에 대해서도 알게 될 것이고
양쪽 모두 그렇다면, 더욱 더 그렇고.
하지만, 두 사람이 환영해 주면, 아마 걱정할 필요 없겠죠
딸의 도쿄도내에서 거주지나 사는 모습을 봐두는 것도 모친의 역할일지도 모르고,
남편은 딸의 방에 숙박하나요?
그렇지 않으면, 근처의 호텔? 호텔이라면, 언제나 같은 곳?그때마다 다른 곳?

악질적인 흥신소나, 저레벨이라 남편이나 따님에게 미행 같은게 발견되는 레벨의 흥신소를
뽑아버리면, 돌이킬 수 없으니까요
거기까지 리스크 범하기 전에, 스스로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4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14:07:48 ID:gyw
>>491
당신의 개인자산으로 부탁할 여유가 있다면 흥신소 정도 괜찮지 않을까요
다만 흥신소 부탁한 것은 누구도 눈치채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부탁한게 발각되면 어떤 일이 있어도 수정 할 수 없는 간격이 생기니까

아무 일도 없으면 남편만 「딸한테만 하지 말고 나한테도 신경써줘요」라고 말하면 좋고
무엇인가 있다면 증거는 필요하고

4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14:08:49 ID:Zer
>>493
다만, 미행 같은 위험한 짓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
아마추어 3명에게 3회 실제로 미행당한 적 있는데,
간단히 눈치챘으니까. 스카우트 하고 싶은 회사가 나의 집을 부하에게 알려주고
나중에 의뢰하려 오려고 했다는 빙빙 둘러오는 미행이었으니까,
참고는 되지 않는데, 인간의 후각을 얕보면 위험하다는 사례로서 말합니다.

496 :491 : 2016/12/27(火)14:14:54 ID:bVp
>>493
딸은 기숙사니까 남편 숙박은 호텔이예요.
호텔이 매번 똑같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딸과 남편이 남녀로서 라는 의미로 교제하고 있다면,
우와 키모 죽어로 끝나니까 아직 나을까 하는 느낌도 듭니다.
최악은, 딸이 공인해서 남편이 도쿄에서 불륜하고 있으며, 저쪽에서는 딸도 포함해서 셋이서 사이 좋게 지내고 있었다면,
이젠 자신의 존재 가치가 없지 않을까요.

역시 흥신소입니까.
가볍게 조사해보니까 상당히 돈이 들어가는 것 같네요.

4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14:23:21 ID:Zer
>>496
흥신소 사용했던 적이 없어서 실태는 모르겠지만, 악질적인 업자에게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고액의 돈 빼앗기는건 아직 나은 편이고, 얻은 비밀로 흔들려고 하는 일도 있다고 해요
댁의 경우라면, 아무 일도 없을 때 당신이 업자를 고용한걸
남편이나 딸에게 폭로당하면 파멸이죠?
업자 선택은 신중하게 하세요.


>>498
저도 흥신소는 사용한 적 없습니다만, 그런 악덕업자가 있었네요.
주말 지켜 보게 하면 상당히 돈이 걸릴 것 같아서 고민됩니다.


4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14:24:14 ID:mcB
>>496
경비로 마시고 낮에 어슬렁 거리고 있을 뿐이라든가
남편에게 도쿄에서 휴일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물어보면 어때?


>>499
남편이 카메라를 좋아해서 카메라 가게 순회하고, 딸의 사진을 찍거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말 호텔비는 자기부담이니까 그렇게까지 돈을 쓸 수는 없을 겁니다.


5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14:28:21 ID:Xy4
>>496
딸과 남편이 남녀로서 라는 의미로 교제하고 있다면,
우와 키모 죽어로 끝나니까 아직 나을까 하는 느낌도 듭니다.
양녀라든가, 당신 덤받이라서 남편과 딸의 혈연이 없다면 아직 어쨌든,
당신과 남편의 친자식이라면, 이런 감각은 전혀 몰라요


>>500
상당히 의심암귀가 악화된 것 같아서, 이런 말을 하면 비난 당할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최근 진심으로, 남자아이를 갖고 싶었다!고 생각해 버리고 있습니다.
아마 많이 병들어 있습니다.


5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14:29:53 ID:Zer
>>496
집에서 나올 수 없는 사정이 있어요?
흥신소에 비싼 돈 지불하기 전에,
남편에게 응석부려서, 함께 상경하면 좋잖아요
「저기, 언제나 어디에서 자는 거야? 나도 거기서 자고 싶다. 저기, 좋지요?」하고 부탁해서 자면 좋잖아

그렇지 않으면, 이미 여성의 그림자를 느끼고 있다는 걸까요?
거기까지 쓰고 싶지 않아서 숨기고 있습니까?

50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14:38:57 ID:Zer
>>496
>딸도 포함해서 셋이서 사이 좋게 지내고 있었다면, 이젠 자신의 존재 가치가 없지 않을까요.
만일 그랬던 경우라면 선택사항은 2개지요
1, 모르는 척 계속하며 ATM으로 삼고, 지금까지와 같은 생활을 계속한다
2, 위자료 등을 받아서 이혼한다
각오가 있으면 흥신소지요?
없다면, 보지 않은 척 하고 사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귀가한 남편이나 따님을 소중히 하고, 따뜻하고 즐거운 가정에 마음을 쏟으면,
불륜하다가도 눈을 떠서 돌아오는 일이 있으니까요.
흥신소 광고지 봐도, 복연 사례는 예상 이상으로 많았어요 

503 :491 : 2016/12/27(火)14:49:15 ID:bVp
>>501>>502
알고 싶지 않은 기분 많이 있네요. 딸 남편 동시 배반을 당하는게 아닐지 겁먹고 있으니까.
솔직히 각오는 없어요.
흥신소 결과를 듣고 나서 그 뒤 어떻게 할까 여러가지 생각하려고 했습니다만,
물렀네요.

5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15:19:51 ID:Zer
>>503
지금의 정신상태로 흥신소 사용하는건, 절대로 추천할 수 없다
여유가 너무 없는 느낌이 든다
오히려, 자기 혼자만의 즐거움이나 몰두할 수 있는 취미 찾아서
「어라, 엄마에게 이런 일면 있었구나!」하고 두 사람을 뒤돌아 보게 하는게, 효과가 있겠죠
인간으로서의 깊음이나 두터움, 재미, 함께 있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인간적 매력・・・
만일 혼자가 되어도, 그런 재산이 있으면 살아 갈 수 있으니까요.
일단, 영화나 맛있는 레스토랑 순회, 온천이나 풍경이 맑고 아름다움인 관광지 같은데서,
속세가 때를 씻고, 마음을 가볍게 하는게 좋아요
깊은 생각에 빠지면 시야협착에 빠지고, 좋은 생각 떠오르지 않으니까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케세라세라」등등, 어깨에서 힘을 뽑고 느긋해지고 나서예요


>>505
그렇네요. 어쩐지 소외감이 있어서, 뭘 하는지 캐내보려고 생각했습니다만,
하드한 결과가 나오면 받아들일 수 없는 예감이 있으므로, 흥신소는 그만둡니다.


5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15:43:59 ID:veQ
>>496
잘 몰라요 것에 돈 사용하기 전에, 자신의 눈으로 도쿄에서의 두 명을 보러 가야죠
가족이잖아요?

507 :491 : 2016/12/27(火)15:51:25 ID:bVp
>>506
그렇네요. 자신이 동행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몰래 보러보러 가는 거 말이지요? 아닌가요?

5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16:00:31 ID:mcB
>>507
뭘 하고 있냐니 카메라 가게 순회겠지
아마, 시시하겠지만 함께 도쿄를 어슬렁 거리면서
휴일은 이렇게 지내고 있구나, 하고 납득하거나 알게 되면 좋지 않을까?

510 :491 : 2016/12/27(火)16:06:37 ID:bVp
>>509
아아 과연, 눈에서 비늘이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카메라 가게 가거나 도쿄 순회 같은걸 하고, 딸과 함께 식사하는, 그런 평범한 일이네요.
과연.

511 :491 : 2016/12/27(火)16:08:47 ID:bVp
>>509
감사합니다.
어쩐지 흥신소에 대해서 막 검색하던 자신이 무섭게 보기 흉한 생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도 도쿄 데려가달라고 할께요.

5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16:48:14 ID:02s
>>511
고향에서 나와서 혼자서 살면서 불안한 가운데,
오랫만에 만난 아버지와 즐겁고 마음 편하게 길거리를 걷고 있는 따님
그렇게 기뻐보이는 딸과 함께 지내는 것이 너무나 행복한 아버지
귀여운 딸에게도 소중한 남편에게도 말도 안되는 의심을 하면서, 떨떠름 해하는 어머니

멀리서 보면 이런 느낌이지만

5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16:57:58 ID:YxC
>>511
부녀가 사이 좋아서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떨떠름해지는건 아직 이해하지만
갑자기 >>496에서 부녀 근친○ 의심하고 게다가 그거라면 아직 다행이라고 말해버리는
당신의 정신상태는 상당히 병적인게 아닐까요
흥신소보다 먼저 당신이 우선 심료내과에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5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19:15:20 ID:NKg
>>511
근친 의심하는 시점에서 두 사람에게 실례되고 이상해요
만일 그렇다고 해도 그 때 어머니로서 딸을 남편에게 지킬 생각은 들지 않나요?

덧붙여서 나도 대학 때 아버지가 같은 현에 단신부임 하고 있어서
몇 번이나 둘이서 외출했어요
왜일까 절에 가자고 해서 모기에 물리면서 참배했어요ㅋ
어머니에게도 나중에 이야기했는데
「젊으니까 쇼핑 같은 좀 더 멋부리는 데로 가세요」하고 기막혀한게 추억

소외감으로 외로우면 그렇게 말하고 당신도 남편과 함께 가면 좋고
당신도 자유롭게 따님 곁으로 놀러 가면 좋은데
물론 서로의 예정은 배려해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집에서 우물쭈물 하기만 하고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이상한 생각이 드는 거라고 생각해요, 밖에 나갑시다

5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20:01:10 ID:tsb
그렇다고 할까 보통 딸네 집은 모친이 빈번하게 가지요?
정도에 따라서 다르지만 가사하러 가거나 하지 않는 겁니까
함께 가면 좋을텐데

526 :491 : 2016/12/27(火)21:57:20 ID:DNg
자신의 머리가 이상하다고 자각할 수 있었습니다.
도움 받았습니다.

바로 조금 전입니다만, 남편이 편의점 갈건데 함께 갈래? 라고 말해서
거절하니까 남편과 딸 둘이서 편의점에 갔습니다(들은 시점에서는 딸도 간다는걸 몰랐다).
그런데 차로 10분도 걸리지 않는 편의점인데 1시간 이상이나 돌아오지 않아서,
또 의심암귀가 폭발해 버렸고, 절대 시커멓다고 생각해서 돌아오자마자,
너무 늦었어? 뭘 하고 있었어? 하고 물어보고, 책 서서 읽었다는 말을 들은 순간,
자신은 또 이런 의심하는 마음만 가지고 있다고 절망했다.
어쩐지 정말로 머리에 병이 든걸지도 모르겠다.
딸과 남편만 보고 있으면 사이 좋고 행복한 부녀인데 나만 명백하게 미쳐있어요.
진짜로 병원 가겠습니다. 

5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7(火)22:09:21 ID:Zer
>>526
3명이라는 것은, 어려운 관계입니다
우리 집도, 남편이 나와 아들의 친밀함을 계속 질투했습니다.
아들 2세부터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게 된 30년 뒤에까지.
아들을 미워해서 괴롭혔어요.
시어머니의 사후 사죄하고, 그리고 나서는 부자 관계로 돌아갔습니다.

당신도, 혹시 어쩌면 당신 자신과 부모님과의 관계에 원인이 있을 지도 모르고
유아기부터 쭉 남편과 따님 사이에 들어갈 수 없어서 삐뚤어진 생각을 품고 있을지도 모른다.
남편이 말을 걸어 주니까, 지금부터는 용무가 있어도 내버려두고,
남편이나 따님과의 관계 만드는 걸 우선해야 한다는 느낌이 든다
아직 괜찮아요!!!

5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2/28(水)00:04:15 ID:Wro
>>491
별로 위협하는 건 아니지만
지인으로 자기 아버지를 좋아하게 된 아이가 있었어요.
자주 함께 있고, 자주 팔짱끼고, 들을 때까지는 정말 사이 좋은 부녀라고 밖에 생각하지 않았는데,
아버지와 키스 했다고 들었을 때는 놀랐어요

그런 일도 드물게 있으니까, 당신이 머리 이상한다,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해.
단지 남보다 걱정이 많을 뿐이예요.

名無しさん : 2016/12/28 12:17:19 ID: 2CiwE5U2
엑 보통으로 머리 이상하지요….

名無しさん : 2016/12/28 12:22:48 ID: mRzi7B0k
딸 공인으로 남편이 불륜이라니 그런 발상이 생각나는걸 이해할 수 없다
또 저것인가? 자기 소개 수고 입니까?

名無しさん : 2016/12/28 12:31:45 ID: pWJ6A8I.
딸과 아버지가…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제 말기증상이겠지.

보통 있을 수 있는 감각이고, 실제로 그런일 없어요. 만화도 아니고.

名無しさん : 2016/12/28 12:32:12 ID: udgf0phQ
남편이 불륜하고 있는 것보다
딸과 남편이 남녀관계가 되어있는 쪽이 낫다니
보고자 너무 병들었지…

名無しさん : 2016/12/28 13:55:31 ID: EgFhDAws
그만큼 신경쓰고 있는 주제에 어째서 편의점 가자는 권유는 거절하는데요…
그래서야 사교성 나쁜 아내보다, 몇살이 되어도 따라주는 딸이 귀엽지요

名無しさん : 2016/12/28 12:57:12 ID: VmHYyKgo
나도 아버지와 사이 좋지만, 만약 어머니가 이런 생각하고 있으면 진짜로 기분 나쁘다
장난으로 팔짱이라도 끼면 발광할 거 같다
이 사람은 부친과 사이 좋지 않았던 것일까

名無しさん : 2016/12/28 14:45:55 ID: u8PN2P4s
짜증—
나는 아버지와 성격이 맞기 때문에, 어머니와 놀기보다 아버지와 놀아버려요
이런 성격이니까 딸이 싫어하는 거겠지

名無しさん : 2016/12/28 15:15:13 ID: iGzZ8Ggo
ID:Zer가 머리 너무 이상해서 웃겨ㅋ

名無しさん : 2016/12/28 15:05:09 ID: frLRs1h6
겨우 보고자가 안정됐는데, 533 쓸데없는 거 쓰지마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2216953/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58


【2ch 막장】도쿄의 있는 딸과 남편의 관계가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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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ㄷㄷㄷ  
의심이 든다면 뭔가 설명할 수없는 이상한 낌세를 느껴서일수도 있으니..

스레주가 심약한 사람같긴하지만 여자의 감은 마냥 무시할건 아닌것 같아요
감 같은건 무시해도됨.

여자가 무슨 예언가 종족인가?
tt  
무슨 제발 개소리도 정도껏 ㅋㅋㅋ
컨셉이면 재미없으니 꺼지고
진심이면 자살 ㅊㅊ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