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직장 동료가 결혼하는데 상사인 남편이 초대 받았다. 결혼 상대는 내 전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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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8/14(水)01:42:42 ID:RR.c1.L1

직장의 선배&후배 커플이 결혼예정.
두 사람의 상사인 우리 남편에게 초대를 해왔다.

남편이나 다른 초대받은 동료는
별로 가고 싶지 않은 모양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참가하지 않을 수 없을까…
싶은 느낌.





그 선배와 나는 서로 독신시절에 한때 서로 놀았고,
후배와 붙어서 내가 병든다…는 일이 일어났다.

지금은 행복하지만,
남편도 그 건은 알고 있다.

그러니까
「개인적인 감정으로서는 참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고 하는 기분을 남편에게 전했다.
남편도 거기는 이해해주고 있다.

하지만 또 나의 과거감정을 따로 놓는다고 해도,
결혼식 예정 시기는 아기가 태어나서
목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을 정도니까
곁에 있어주길 바라고 있고,
하물며 선배들은 남편의 주의를 듣지 않을 때가 있고,
그런 일도 있는 상황에서
우리들이 받은 축의금 이상의 돈을 내놓고
출석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가 하고 찜찜하고…
그래서 돈 회수가 목적일까 하고
수상스럽게 생각하는 자신도 싫고…
어떻게든 결석이 되지 않을까… 


2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8/14(水)04:17:08 ID:je.re.L1
용무가 있으니까 결석으로 좋은거 아니야?


2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8/14(水)08:11:06 ID:hV.n2.L1
>>240
부를 수 있는 신경을 몰라
어떤 의미 어울리는 두 사람이구나


2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8/14(水)11:54:03 ID:RR.c1.L1
>>243
일단, 결혼식에 직장 상사를 부른다,
고 하는 것은 남편은 제대로 들어맞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는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작은 부서니까 부를 수 있는게 남편 밖에 없고,
그러니까 자신의 감정(?)만으로
안이하게 결석 할 수 없다는게 걸림


2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8/14(水)14:21:54 ID:Cw.la.L7
아이가 막 태어나서불안정하니까
축전 보내고 끝으로 좋아요


2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8/14(水)14:42:59 ID:DK.vj.L1
>>240,247
그런 경위라면 별로 결석으로 좋지 않을까

아이가 있다면 더욱 그래요,
좋은 사람인 척 하려고 하는건
그만두는 쪽이 좋아

전방위로 좋은 사람인 척 하고,
자신이 참기만 하면, 이라는 자세가 되고,
그대로 아이에게도 시키게 되는 거야

나는 참고 있는데,
는 언젠가 이 이야기 참으면,
으로 되어간다

아이가 소중하다면 더욱,
단호하게 결석으로 문제 없다

이유는 제대로 있잖아,
과거의 경위가 있으니까 거절합니다로 좋잖아

무엇을 소중히 할까, 우선순위 잘못하면 안돼요


2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8/14(水)15:37:03 ID:hV.n2.L1
>>247
동료도 가고 싶지 않다니 얼마나 미움받는 거야
이 참에 확실하게 의사표시 하면 괜찮아요
상사도 동료도 오지 않는다면
부모도 알만하게 되겠지


253 :240,247 : 19/08/14(水)16:12:44 ID:RR.c1.L1
과거의 사정을 알고 있는건 남편 밖에 없고,
무엇보다 선배는
「나는 나쁘지 않다. 과거를 질질 끌지마!」
하고 생각는 사람이라서(웃음)

이젠 포기하고 있습니다.
이제와서 폭로한다고 해도
남편에게 보복이 오는게 제일 괴롭고.

동료가 나가는 일이 있으면
상사로서 체면을 세우는 것이
당연하니까 어쩔 수 없다,
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취우선은 아이이기도 하고,
동료가 나가지 않는다고 하면
결석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요.

결혼식은 아직 앞날이므로,
신중하게 상황을 보겠습니다.

결석이 되어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4796648/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8



名無しさん : 2019/08/16 20:39:25 ID: h268X8GE
이러니까 사내연애는

名無しさん : 2019/08/16 21:52:10 ID: 69PpP/R6
등장인물 전원이 가까이서 끝내는 인간 뿐이라 솔직히 기분 나쁘다

名無しさん : 2019/08/16 23:32:07 ID: YZ4tmUcU
의미를 모르겠어.
일방적으로 좋을 대로 농락되다 버려진게 아니라,
서로 (조금 불성실해도) 어른의 관계를 즐겼다는 거잖아?
서로 놀았다, 는건.
게다가 본인이 참석이 아니라
남편만 초대받고 있는 거잖아?
평범하게 내보내지만.

名無しさん : 2019/08/16 21:51:41 ID: ZBvSW3Qw
변경의 땅인 것도 아니고,
이녀석도 저녀석도 그렇게 가까운 장소에서 끝내지마…
게다가 서로 놀았다면 서로 비슷하잖아
게다가 아기를 이유로 대다니 바보일까
출석하는 몇 시간 조차 버틸 수 없다면,
아기가 목을 가눌 수 있게 될 때까지
남편은 일하러 갈 수도 없을 거잖아


http://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39077.html 

【2ch 막장】직장 동료가 결혼하는데 상사인 남편이 초대 받았다. 결혼 상대는 내 전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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