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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1
[설문조사] 맞춤형 보육 논란, 휴원에 동의하십니까?
1
9명 참여
cocoboom
4031
2016.06.22
cocoboom
2016.06.22
4031
906
【2ch 막장】남편 소꿉친구가 "남편과 육체관계 맺고 있다"고 해대고 있다.
58명 참여
cocoboom
4031
2017.11.30
cocoboom
2017.11.30
4031
905
【2ch 막장】우리집은 가난해서 아주버니의 유산을 기대했는데, 한 푼도 못받았다.
31명 참여
cocoboom
4026
2018.10.05
cocoboom
2018.10.05
4026
904
[설문조사] 전남편의 재혼상대가 양육비를 대신 보내준다면?
31명 참여
함장
4025
2016.09.08
함장
2016.09.08
4025
903
2
[설문조사] 결혼식 전날 밤, 당신은 뭘 하시겠습니까?
2
8명 참여
미식가라이츄
4022
2016.07.18
미식가라이츄
2016.07.18
4022
902
2
[설문조사] 시댁에서 세뱃돈으로 만원 줌
2
15명 참여
cocoboom
4021
2016.08.28
cocoboom
2016.08.28
4021
901
【2ch 막장】친척집 니트 아들한테 아이들의 입맛을 빼앗겨서 맡긴 집 엄마가 대분노
42명 참여
cocoboom
4019
2017.06.24
cocoboom
2017.06.24
4019
900
1
【2ch 막장】애인이 여행약속을 어겨서 친구 부부에게 선물하고 애인과 절교했다.
1
54명 참여
cocoboom
4018
2017.01.02
cocoboom
2017.01.02
4018
899
【2ch 막장】사촌형의 아내가 죽으면서 "당신 아들은 사실 다른 남자의 아이"라고 폭로했다
35명 참여
cocoboom
4016
2017.12.23
cocoboom
2017.12.23
4016
898
2
[설문조사] 여러분은 어떤 고추기름을 좋아하시나요?
2
5명 참여
작두타는라이츄
4015
2016.10.23
작두타는라이츄
2016.10.23
4015
897
1
【2ch 막장】남친이 식사 중에 주스를 마시는게 너무 불쾌. 말해도 맛없는 음료는 싫다고 거부
1
52명 참여
cocoboom
4012
2017.03.11
cocoboom
2017.03.11
4012
896
【2ch 막장】혼인신고 후 축의금을 지인들 자율에 맡겼더니 어떤 동료가 돈없다며 안 줬다
37명 참여
cocoboom
4007
2017.04.05
cocoboom
2017.04.05
4007
895
【2ch 막장】대기업 사장 딸인 친구가 맞선장소에선 미친 짓 하고, 대학원도 가기 싫다고 한다.
29명 참여
cocoboom
4006
2017.08.22
cocoboom
2017.08.22
4006
894
【2ch 막장】파견직인 선배가 정사원지원 떨어지고 새파란 후배만 합격했다
13명 참여
cocoboom
4000
2018.10.03
cocoboom
2018.10.03
4000
893
1
[설문조사] 남매가 뽀뽀하면 이상하다?
1
12명 참여
cocoboom
3997
2016.08.11
cocoboom
2016.08.11
3997
892
1
【2ch 막장】5년간 신부수업한 여동생. 가사분담을 부탁하자 도망. 쓰레기 버릴 줄도 몰랐다.
1
26명 참여
cocoboom
3994
2017.06.02
cocoboom
2017.06.02
3994
891
1
【2ch 막장】남성과 단둘이 있을 수 없다는 여자. 자기 딸의 수학여행을 가지고 기분 나쁜 망상
1
23명 참여
cocoboom
3992
2017.06.04
cocoboom
2017.06.04
3992
890
【2ch 막장】조카딸을 너무 귀여워했더니 툭하면 가출해서 우리집에 처들어왔다.
24명 참여
cocoboom
3981
2018.02.23
cocoboom
2018.02.23
3981
889
【2ch 막장】초1 때 쓴 일기 때문에 어머니가 아동학대범이 될 뻔 했다
33명 참여
cocoboom
3980
2017.12.25
cocoboom
2017.12.25
3980
888
【2ch 막장】미인인 애인에게 친구를 시켜 캬바쿠라 스카우트하는 척 해보게 했다.
58명 참여
cocoboom
3978
2017.05.08
cocoboom
2017.05.08
3978
887
【2ch 막장】출산한 친구의 남편이 단신부임한 결과 수익이 반토막나고 이혼
19명 참여
cocoboom
3978
2018.04.30
cocoboom
2018.04.30
3978
886
【2ch 막장】우리집 벚나무를 잘라냈더니 옆집 음식점이 "우리가게 명물을 훼손했다"고 항의
28명 참여
cocoboom
3976
2017.07.27
cocoboom
2017.07.27
3976
885
1
【2ch 막장】프리터랑 사귀던 시절, 남친의 친구 커플이 남자는 건달에 여자는 임신 결혼해 물장사
1
20명 참여
cocoboom
3971
2018.01.28
cocoboom
2018.01.28
3971
884
【2ch 막장】전통있는 마을 축제에 불평하던 이주민들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선정되자 태세전환
20명 참여
cocoboom
3968
2017.02.23
cocoboom
2017.02.23
3968
883
【2ch 막장】사실혼 상태에서 결혼을 거부하던 친구가 버림 받고 낳은 아이도 함께 버림 받았다
35명 참여
cocoboom
3968
2017.03.25
cocoboom
2017.03.25
3968
882
【2ch 막장】전남친하고 아직도 연락하는데 전남친의 여친이 질투해서 결혼식 초대도 안 했다
34명 참여
cocoboom
3966
2017.06.13
cocoboom
2017.06.13
3966
881
【2ch 막장】야채가게 아저씨가 어린이 한테는 문제를 낸다. 틀리면 팔지 않는다.
38명 참여
cocoboom
3966
2017.12.24
cocoboom
2017.12.24
3966
880
【2ch 막장】오빠가 혼인신고 하러 가는 길에 부잣집이라고 밝혔다가 차였다.
20명 참여
cocoboom
3966
2018.11.22
cocoboom
2018.11.22
3966
879
【2ch 막장】여동생과 식사 중인데 여친이 나타나 물싸대기를 날렸다
30명 참여
cocoboom
3963
2017.12.09
cocoboom
2017.12.09
3963
878
1
【2ch 막장】여친이 나한테 생활비 빌리는 주제에 장보고 거스름돈을 기부했다
1
cocoboom
3962
2017.07.18
cocoboom
2017.07.18
3962
877
【2ch 막장】비자금을 모아 프랑스에 갈 수 있게 됐는데, 남편은 비자금을 모았냐고 화냈다.
34명 참여
cocoboom
3959
2018.03.17
cocoboom
2018.03.17
3959
876
【2ch 막장】남편이 바이섹슈얼이라 남녀 모두와 불륜 중이었다
24명 참여
cocoboom
3956
2018.01.08
cocoboom
2018.01.08
3956
875
【2ch 막장】엄마의 편애받던 오빠가 자신은 잘못된 육아의 희생자라고 한탄해왔다
51명 참여
cocoboom
3952
2017.06.03
cocoboom
2017.06.03
3952
874
【2ch 막장】아빠가 엄마를 떄리는게 가정폭력이라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플레이였다.
25명 참여
cocoboom
3950
2019.01.25
cocoboom
2019.01.25
3950
873
2
[설문조사] 당신이 원하는 형제는?
2
8명 참여
cocoboom
3949
2016.07.03
cocoboom
2016.07.03
3949
872
【2ch 막장】조별과제 팀을 짰는데 팀원간 인간관계가 막장에 트러블메이커 A코가 있다.
18명 참여
cocoboom
3947
2017.02.08
cocoboom
2017.02.08
3947
871
【2ch 막장】나는 형부를 싫어하는데 언니가 나랑 형부 이름을 붙여서 딸 이름을 지은게 역겹다
36명 참여
cocoboom
3942
2017.04.03
cocoboom
2017.04.03
3942
870
【2ch 막장】일하겠다고 이혼하고 집 나간 어머니는 도쿄에서 성공. 나에게 도쿄로 오라고 권했다.
64명 참여
cocoboom
3940
2017.05.09
cocoboom
2017.05.09
3940
869
【2ch 막장】숙모가 이지메하던 사촌동생을 극단적으로 몰아간 결과 가정이 붕괴했다.
46명 참여
cocoboom
3940
2018.02.25
cocoboom
2018.02.25
3940
868
【2ch 막장】악랄한 시어머니의 SOS. 시누이가 불륜으로 낳은 애들을 떠넘겼는데 생활비도 없다고.
30명 참여
coco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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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3
cocoboom
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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