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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2ch 막장】친구가 부모님을 독친이라고 불렀다. 아버지가 남친을 혼내줬을 뿐인데.
19명 참여
cocoboom
3262
2018.04.19
cocoboom
2018.04.19
3262
386
【2ch 막장】남친이 인형뽑기를 못해서 가게점원에게 진상질을 부려서 헤어져 버렸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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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9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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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4
3259
385
【2ch 막장】첫남편이 온라인 게임에 빠진 니트라서, 생활고 때문에 진상짓을 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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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8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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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3258
384
【2ch 막장】친구네 집은 용돈이 보수제. 심지어 자기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용돈에서 지불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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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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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3254
383
【2ch 막장】친구 생일이라서 디저트 3인분을 주문했는데 당사자가 그걸 다 처먹으려 했다
24명 참여
cocoboom
3254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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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3254
382
【2ch 막장】남친 집에 자러 가서 좀 편한 옷 입었더니 유치원생 취급 당해 쫓겨나고 차였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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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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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3254
381
【2ch 막장】사귀던 사이였던 친구 오빠에게 친구가 낙태경험이 있다고 폭로 당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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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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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3254
380
【2ch 막장】우리 집에 딸을 데리고 오던 아주머니. 정체는 아버지를 짝사랑하는 여성. 딸은 이복동생
25명 참여
cocoboom
3252
2017.10.02
cocoboom
2017.10.02
3252
379
【2ch 막장】아파서 친구와의 점심식사를 갑자기 캔슬했더니, 욕먹었다.
13명 참여
cocoboom
3248
2018.07.19
cocoboom
2018.07.19
3248
378
【2ch 막장】동내 자치회에서 이웃부인이 이상할 정도로 끈적하게 달라붙어 온다
17명 참여
cocoboom
3247
2018.02.27
cocoboom
2018.02.27
3247
377
【2ch 막장】우리 집은 무려 8남 4녀였는데 알고 보니 부모가 일부다처를 실행하고 있었다.
22명 참여
cocoboom
3243
2019.09.28
cocoboom
2019.09.28
3243
376
【2ch 막장】이자카야에 밤 11시에 초등학생을 데려오는 가족이 있었다.
11명 참여
cocoboom
3238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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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3238
375
【2ch 막장】끈질기게 데이트 하자는 과장을 등쳐먹고 방치하고 왔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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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6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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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3236
374
【2ch 막장】고참 여사원이 전과자 출신 신입을 정서학대한 끝에 두들겨 맞았다
35명 참여
cocoboom
3236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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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1
3236
373
【2ch 막장】어머니의 재혼상대의 자식에게 실컷 괴롭힘 당했지만 어머니는 묵인하고 있었다
55명 참여
cocoboom
3236
2020.10.19
cocoboom
2020.10.19
3236
372
【2ch 막장】직장 동료 셋이 나를 이지메한다. 나만 아이가 없는데 그걸 원망당하고 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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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5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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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3235
371
【2ch 막장】남친이 있는데 파견사원이 작업 걸어와서 차버렸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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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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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3232
370
【2ch 막장】호우피해가 심각한 지역인데 눈치없게 불고기 먹는다고 SNS에 올린 아줌마
21명 참여
cocoboom
3231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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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3231
369
【2ch 막장】상점가 회장이 우리 결혼식을 상점가 부흥 이벤트로 만들어 달라고 강요
19명 참여
cocoboom
3229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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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3229
368
【2ch 막장】음식점에서 손님이 날댤갈 대신에 알고명이 올라가 있다고 화내면서 캔슬했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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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8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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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3228
367
【2ch 막장】친구가 내가 SNS에 올린 우리 아이 옷스타일을 자기 애한테 똑같이 입히고 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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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8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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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3228
366
【2ch 막장】집단괴롭힘 주범의 아이가 실종되자 뜬금없이 나를 의심했다.
20명 참여
cocoboom
3227
2019.02.22
cocoboom
2019.02.22
3227
365
【2ch 막장】임신 당시 남편이 바람 피워 이혼. 남편이 죽은 후 유산 문제로 전시부모가 매도
5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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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6
2020.10.05
cocoboom
2020.10.05
3226
364
【2ch 막장】신입사원 미팅 전에 "아버지도 데려와라"고 농담했더니 정말 데려와버렸다
35명 참여
cocoboom
3224
2017.11.15
cocoboom
2017.11.15
3224
363
【2ch 막장】개호사 일을 하다가 쉬고 있는데, 언니네 시댁이 노인요양을 도우라고 강요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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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3
2018.07.26
cocoboom
2018.07.26
3223
362
【2ch 막장】사촌 여친이 자기 아버지 기일이자 원폭투하 일에 맞춰 피로연하겠다고 고집이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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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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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3221
361
【2ch 막장】시누이가 내가 없는 동안 내 속옷을 빌려가 입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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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0
2018.12.22
cocoboom
2018.12.22
3220
360
【2ch 막장】결혼식 며칠전에 신랑이 갑자기 2차모임 여흥을 그만두자고 했다.
10명 참여
cocoboom
3217
2018.04.26
cocoboom
2018.04.26
3217
359
【2ch 막장】전남친들이 기행을 벌여서 무섭다
20명 참여
cocoboom
3216
2019.07.17
cocoboom
2019.07.17
3216
358
【2ch 막장】남동생이 지적장애라는걸 알고 남동생 여친이 당황하고 있다.
17명 참여
cocoboom
3215
2019.09.18
cocoboom
2019.09.18
3215
357
【2ch 막장】남편에게 아기를 맡겼더니 아기 데리고 서서먹는 식당에 다녀왔다. 위험하게시리.
21명 참여
cocoboom
3208
2018.05.28
cocoboom
2018.05.28
3208
356
【2ch 막장】밤에 집 앞에서 "도와줘"라는 목소리를 들었다. 무시했는데 알고보니 정말 위험한 상황
34명 참여
cocoboom
3207
2017.11.15
cocoboom
2017.11.15
3207
355
【2ch 막장】주 4회 술 마시러 오는 시아버지가 남편에게 아이를 독촉한다.
20명 참여
cocoboom
3205
2017.09.25
cocoboom
2017.09.25
3205
354
【2ch 막장】아주버니는 시어머니가 야단칠 때 내편을 들어준다. 정작 자기 아내는 내버려 둔다
17명 참여
cocoboom
3204
2017.08.03
cocoboom
2017.08.03
3204
353
【2ch 막장】오빠가 올케랑 이야기할 거리가 없다고 어머니를 돌려보내 달라고 한다
14명 참여
cocoboom
3202
2018.09.16
cocoboom
2018.09.16
3202
352
【2ch 막장】나를 버렸던 전남친이 갑자기 연락해서 "야쿠자 여자를 건드려서 위험하다"고 호소
26명 참여
cocoboom
3202
2020.01.09
cocoboom
2020.01.09
3202
351
【2ch 막장】지하철을 휘젓고 다니는 못된 애를 부추겨서 야쿠자에게 덤비게 했다
32명 참여
cocoboom
3194
2017.11.02
cocoboom
2017.11.02
3194
350
【2ch 막장】우리집에 침입하는 고양이를 막으려고 향기풀을 심었더니 뒷집에서 항의했다
21명 참여
cocoboom
3192
2017.11.28
cocoboom
2017.11.28
3192
349
【2ch 막장】남편이 덜렁거리는 B형남자처럼 굴어서 그렇다고 말했더니 미움 받았다.
19명 참여
cocoboom
3189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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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3189
348
【2ch 막장】스스로 쿨한 여자라 믿고 있었지만, 오히려 음습한 여자라 지적 당했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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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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