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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2ch 막장】술김에 사촌여동생에게 빌린 책에 낙서해 버렸더니 새걸로 사내라고 난리다
26명 참여
cocoboom
2876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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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2876
1026
【2ch 막장】대졸신입사원인 나는 사무실의 공주님. 술자리에서 도와준 상사에게 반해버렸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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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8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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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2918
1025
【2ch 막장】동거하는 남친이 세탁물을 뒤집어놓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깬다
11명 참여
cocoboom
2564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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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2564
1024
【2ch 막장】실족사 뉴스를 보고 즉사였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남친이 잔인하다고 욕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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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3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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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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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2ch 막장】초등학교 졸업앨범에 왠 못난이 사진이 있어 자세히 보니 나였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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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3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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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2713
1022
【2ch 막장】전원생활하는 사촌언니 집에 자주 가는데 시어머니가 트집을 잡는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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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0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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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2620
1021
【2ch 막장】서클활동에 참여하던 독신귀족 졸업생이 놀아주니까 너무 나대서 내쫓았다
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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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2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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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2612
1020
【2ch 막장】가게 앞에 갓난아기를 방치하고 쇼핑하러 가는 엄마가 있었다
27명 참여
cocoboom
2998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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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2998
1019
【2ch 막장】우리 어머니는 현모양처라 불렸지만, 싫어하는 음식을 토할 때까지 먹이는 타입
45명 참여
cocoboom
3025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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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3025
1018
【2ch 막장】빨래방에서 건조기 세 대를 독점하는 아줌마를 현질로 응징해줬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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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7
2019.10.26
cocoboom
2019.10.26
2747
1017
【2ch 막장】남친의 여사친이 "남친이랑 커플로 오해받은 얘기"를 한도 끝도 없이 해댄다
11명 참여
cocoboom
2779
2019.10.25
cocoboom
2019.10.25
2779
1016
1
【2ch 막장】이지메 당하던 동생을 도와주다 포기해버렸더니 동생이 날 팔아먹었다
1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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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7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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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3577
1015
【2ch 막장】내 딸이 연예계 스카우트를 거절했더니 갑자기 마누라가 열폭하기 시작했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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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9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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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2959
1014
【2ch 막장】남자친구가 나에게 바치는 자작곡을 들려줬지만 가사가 웃겨서 폭소해버렸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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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1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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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2791
1013
【2ch 막장】내 엄마가 불륜하고 나를 학대한 결과 내 언니가 오빠랑 결혼하게 됐다
32명 참여
cocoboom
5137
2019.10.21
cocoboom
2019.10.21
5137
1012
【2ch 막장】이혼한 뒤에도 나를 챙겨주던 어머니에게, 아버지가 "모친인척 마라"라고 폭언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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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0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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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3310
1011
【2ch 막장】가정폭력 일삼던 막장 오빠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걸 발견했다
3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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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0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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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3270
1010
【2ch 막장】여자친구가 지하철에서 징징대길래 혼냈더니 삐져서 헤어졌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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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2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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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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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2ch 막장】남편이 매번 식사 뒤에 트림을 하는 것이 싫다고 했더니 되려 화를 냈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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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1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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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2881
1008
【2ch 막장】초등학교 때 인기인 친구가 이지메하던 수수한 애가 엄청난 미인이 되었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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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6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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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3476
1007
【2ch 막장】회사 설립 때부터 있던 파트타이머가 사원들을 마구 괴롭히고 다니고 있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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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5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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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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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2ch 막장】오빠의 허세 때문에 이상한 아저씨한테 욕먹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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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3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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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2973
1005
【2ch 막장】안 보고 살던 친구가 태풍 오니까 구해달라고 연락. 하지만 너무 멀어서 못 가겠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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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2
2019.10.12
cocoboom
2019.10.12
2842
1004
【2ch 막장】친정에 갔더니 여동생이 잔뜩 어질러놔서 청소해주니까 "멸시당해 화난다"고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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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1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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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2831
1003
【2ch 막장】지인인 만화가가 전자책을 샀다고 하니까 화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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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7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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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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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2ch 막장】부모님의 첫만남 이야기가 구역질 난다. 아버지는 어머니의 제자였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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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5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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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ch 막장】장애인 친구와 놀러 갔는데, 친구가 혼자 제멋대로 굴다가 제대로 놀지도 못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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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4
2019.10.08
cocoboom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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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2ch 막장】평소 헐벗고 다니면서 "나의 권리다"라고 하던 친구가 치한에게 습격 당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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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1
2019.10.07
cocoboom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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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2ch 막장】내것은 무엇이든 빼앗는 여동생이 나를 따라 오타쿠가 되어버렸다
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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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2
2019.10.04
cocoboom
2019.10.04
2792
998
【2ch 막장】나는 편의점에서 포테이토칩 살 때 젓가락을 받는데 어제 갔던 데선 거절 당했다
13명 참여
cocoboom
2721
2019.10.02
cocoboom
2019.10.02
2721
997
【2ch 막장】상사가 직장 회식에서 고백하려 한 날, 여성이 결혼예정 있다고 보고.
25명 참여
cocoboom
2747
2019.09.29
cocoboom
2019.09.29
2747
996
【2ch 막장】우리 집은 무려 8남 4녀였는데 알고 보니 부모가 일부다처를 실행하고 있었다.
22명 참여
cocoboom
3206
2019.09.28
cocoboom
2019.09.28
3206
995
【2ch 막장】친구의 추리력이 과도해서 스토커 취급 받았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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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3
2019.09.26
cocoboom
2019.09.26
2743
994
【2ch 막장】소꿉친구의 아내에게 적대시 되고 있다. 하지만 소꿉친구를 내버려 둘 수는 없다.
16명 참여
cocoboom
2981
2019.09.25
cocoboom
2019.09.25
2981
993
【2ch 막장】모르는 메이커에서 안내장이 와서 추적해 보니 올케가 내 정보를 흘리고 있었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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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8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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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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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2ch 막장】남친의 전여친이 중병에 걸려 문병와 달라는데 취직도 병원 근처로 해달라 한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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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0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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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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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2ch 막장】사촌오빠의 약혼녀가 나를 결혼식에 부르지 말라고 했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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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2
2019.09.22
cocoboom
2019.09.22
3132
990
【2ch 막장】4년 동거하고 같은 회사를 다닌 약혼자가 나를 차고 나랑 똑같은 여자랑 결혼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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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9
2019.09.21
cocoboom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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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2ch 막장】조현병 환자의 입문을 거부해서 도장이 풍부박산나버렸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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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0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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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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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2ch 막장】남동생이 지적장애라는걸 알고 남동생 여친이 당황하고 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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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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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2주 남짓 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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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의견개진]위키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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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Where else c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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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짱
알밤이맘 닭다리를 좋아하는 …
지리네ㅋㅋㅋ…
지리네ㅋㅋㅋㅋㅋㅋ
지리네ㅋㅋㅋ…
지리네ㅋㅋㅋㅋㅋㅋ
시몬바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
paro19…
좀 있으면 새해네요.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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