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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2ch 막장】상사가 직장 회식에서 고백하려 한 날, 여성이 결혼예정 있다고 보고.
25명 참여
cocoboom
2785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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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2785
146
【2ch 막장】노출이 지나친 복장으로 일하는 직장 동료가 있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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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5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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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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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2ch 막장】실족사 뉴스를 보고 즉사였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남친이 잔인하다고 욕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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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4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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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2784
144
【2ch 막장】빨래방에서 건조기 세 대를 독점하는 아줌마를 현질로 응징해줬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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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5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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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6
2775
143
【2ch 막장】친구의 추리력이 과도해서 스토커 취급 받았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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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9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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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2769
142
【2ch 막장】지하철에서 여자에게 자리양보 강요하는 할아버지에게 절규해버렸다
13명 참여
cocoboom
2765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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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2765
141
【2ch 막장】어머니와 여동생의 닭튀김을 집어먹은 탓에 여친에게 차이기 직전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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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0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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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2760
140
【2ch 막장】여동생이 저번달 출산, 내가 도와주고 있는데 불임인 이웃에게 신고 당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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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0
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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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4
2760
139
【2ch 막장】남친의 전여친이 중병에 걸려 문병와 달라는데 취직도 병원 근처로 해달라 한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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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9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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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2759
138
【2ch 막장】집 근처에 길고양이가 정착해서 캣맘과 다른 주민들이 대립하게 됐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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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8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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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2ch 막장】모처럼 다이어트를 결심해 친구에게도 권했더니 "상처받았다"고 원한을 샀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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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7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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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2757
136
【2ch 막장】여친한테 3개월 만에 차였다. 결혼을 전제로 사귈게 아니면 헤어지자고 해서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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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6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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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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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2ch 막장】지역축제 후 혼자 늦장부리던 솜사탕 가게가 뒷정리를 돕지 않는다고 원망했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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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3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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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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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2ch 막장】나는 편의점에서 포테이토칩 살 때 젓가락을 받는데 어제 갔던 데선 거절 당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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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7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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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2747
133
【2ch 막장】온천여관에서 잠깐 자리 비우니까 남자친구가 올케 발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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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7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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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2747
132
【2ch 막장】십대출산과 재혼 전력이 있는 동창에게 "왜 전남편 애들 사진은 없어?"라고 물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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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6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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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2746
131
【2ch 막장】어릴 때 어머니가 쓰러져서 이모집에 맡겨진 결과 트라우마에 걸렸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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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5
2020.01.31
cocoboom
2020.01.31
2745
130
【2ch 막장】지하철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유모차 위로 넘어졌다가 욕먹고 얻어맞았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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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3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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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2743
129
【2ch 막장】초등학교 졸업앨범에 왠 못난이 사진이 있어 자세히 보니 나였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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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2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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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2742
128
【2ch 막장】시동생의 약혼자는 부모와 연을 끊어 결혼예식도 거부했지만, 시댁이 강요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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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7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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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2737
127
【2ch 막장】어릴 적부터 별다른 장점이나 특기 없이 얼굴만이 장점이라 칭찬받았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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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6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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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2736
126
【2ch 막장】유명한 난봉꾼으로 여자를 쉴 새없이 갈아치우던 녀석이 평범한 가장이 됐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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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0
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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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
2730
125
【2ch 막장】문학 써클의 독설평론가가 나도 모르고 나랑 사귀고 있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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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6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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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2726
124
【2ch 막장】전남친이 너무 잘나서 찼더니 아직까지도 주변에서 구박을 받고 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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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5
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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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2725
123
【2ch 막장】남편 친구가 지적장애인과 결혼하려해서 말렸더니 "질투한다"고 비웃음 당했다
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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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2
2019.06.12
cocoboom
2019.06.12
2722
122
【2ch 막장】모르는 메이커에서 안내장이 와서 추적해 보니 올케가 내 정보를 흘리고 있었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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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1
2019.09.24
cocoboom
2019.09.24
2721
121
【2ch 막장】억지로 라디오체조 당번이 됐기 때문에 아이들이 반란일으키게 조금 선동해줬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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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0
2019.07.27
cocoboom
2019.07.27
2720
120
【2ch 막장】남친이 나르시스트라 툭하면 "나 배우와 닮았다는 소리 들었다" 같은 소릴한다
7명 참여
cocoboom
2720
2019.11.24
cocoboom
2019.11.24
2720
119
【2ch 막장】여동생이 내 중학교 친구에게 강간 당한걸 핑계로 나에게 얹혀살려 한다
57명 참여
cocoboom
2716
2020.06.05
cocoboom
2020.06.05
2716
118
【2ch 막장】오십대 중반이 된 동서가 웨딩드레스 입고 싶다고 말해서 가족들에게 야유 받았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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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2
2019.12.11
cocoboom
2019.12.11
2712
117
【2ch 막장】나보다 고양이에게 쓰는 돈이 더 많다. 생활비가 위험할 지경이 되어 절약중.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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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
2019.11.25
cocoboom
2019.11.25
2711
116
【2ch 막장】어릴 때부터 폭력을 일삼던 바보가 가업을 물려받는다고 고향에 돌아왔다
14명 참여
cocoboom
2710
2020.03.18
cocoboom
2020.03.18
2710
115
【2ch 막장】내가 쓰던 아이폰 때문에 시동생 가정이 붕괴했다
17명 참여
cocoboom
2710
2020.08.24
cocoboom
2020.08.24
2710
114
【2ch 막장】회사를 그만두고 매일 게임이나 하는 남편에게 폭음한 뒤 욕을 퍼부어줬다
30명 참여
cocoboom
2709
2019.09.11
cocoboom
2019.09.11
2709
113
【2ch 막장】나에게 심한 짓을 했던 전 남친이 내 직장에 입사해서 횡령죄를 저지르게 만들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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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8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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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2708
112
【2ch 막장】아버지가 애인의 팬티를 나에게 빨게 해서 절연 상태가 됐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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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8
2020.02.26
cocoboom
2020.02.26
2708
111
【2ch 막장】출장간 맥도날드 점포의 알바놈이 떨어뜨린 빵을 정상제품에 섞어놔서 전량 폐기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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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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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2707
110
【2ch 막장】어머니에게 부탁 받아 사촌여동생하고 놀아줬더니 데리고 살라고 강요한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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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
2020.03.03
cocoboom
2020.03.03
2703
109
【2ch 막장】사촌자매가 이혼하는데 계기는 남편의 불륜이지만, 사실은 사촌의 학대가 원인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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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3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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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2693
108
【2ch 막장】고등학생 때 "고양이를 보고 핏빛 흥분"하는 자칭 사이코패스 친구가 있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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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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