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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차가 없는 회사 후배가 뻔뻔하게 회식 때 차를 태워달래서 왕따시켜 줬다.
5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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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3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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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3343
466
【2ch 막장】가정수업에서 파슬리 넣은 감자샐러드를 만들었더니 선생에게 매도 당했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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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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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3342
465
【2ch 막장】조카딸이 학자금 대출 보증인이 돼달라 요청해서 곤란. 왜 나한테 부탁하지?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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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0
20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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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3340
464
【2ch 막장】남편의 시한부 선고 후 사촌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신부가 내게 부케를 던졌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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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0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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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3340
463
【2ch 막장】식완 수집하는 남편. 정리를 전혀 안해서 온집안이 식완천지. 결국 내다 버렸다.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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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9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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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3339
462
【2ch 막장】좋아하는 가수가 내가 초등학생 때 보낸 팬레터를 악플을 달아 공개하고 있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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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9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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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3339
461
【2ch 막장】버스를 탔는데, 어떤 엄마가 동요를 틀어놓고 아이에게 들려주고 있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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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9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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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3339
460
【2ch 막장】친구가 상담해줘도 전혀 개선되지 않아서 기피했더니 다른 친구에게 경멸받았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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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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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3337
459
【2ch 막장】오빠 부부가 초3인 조카몬을 우리집에 떠넘겨서 곤란하다. 나도 결혼예정인데.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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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6
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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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6
458
【2ch 막장】남자애가 장난치는데, 보호자는 아무 것도 안 하다 내가 다가가니까 야단치기 시작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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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4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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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3334
457
【2ch 막장】전 남편이 사과하러 왔는데 거절하자 자살했다
7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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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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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3333
456
【2ch 막장】친구딸이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친구가 며칠 뒤에나 신고를 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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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1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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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3331
455
【2ch 막장】친정에 놔두고 있던 내 물건을 올케가 마음대로 프리마켓에 팔아버렸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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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0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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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3330
454
【2ch 막장】남성 친구에게,「연애감정은 없지만 첫체험은 네가 좋아」라는 말을 들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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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9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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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1
3329
453
【2ch 막장】임신휴가 들어가는 동료가 쓰다남은 생리용품을 선물해왔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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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7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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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3327
452
【2ch 막장】마음에 든 점원을 위해 반년 정도 접객 앙케이드에 응해줬더니 스토커로 몰렸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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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5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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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3325
451
【2ch 막장】나의 불임을 비웃어왔던 동서가 아들의 빚 때문에 구걸하러 와서 도게자 요구했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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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5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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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3325
450
【2ch 막장】나는 여동생 학비를 대는 중 그런데 그 녀석 놀러 다니는게 화나서 끊어버렸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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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2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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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3322
449
【2ch 막장】아버지하고 같이 여행하면, 휴게소에서 텐트를 쳐서 곤란하다.
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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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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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3320
448
【2ch 막장】짝사랑하는 점원이 위기에 빠지는 망상을 했는데, 사실로 일어났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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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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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3320
447
【2ch 막장】나를 정서학대하던 아내가 이혼 뒤에도 친하게 지내자고 달라붙는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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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
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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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4
3320
446
【2ch 막장】언니가 쓰러져서 긴급입원 했는데, 약혼자가 빠찡코를 하고 전화도 받지 않았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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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8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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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3318
445
【2ch 막장】취미가 호텔에 숙박하는 것인데, 올케가 질투하는지 시비를 건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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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6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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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3316
444
【2ch 막장】장애인 친구와 놀러 갔는데, 친구가 혼자 제멋대로 굴다가 제대로 놀지도 못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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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3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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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3313
443
【2ch 유머】이웃집 여자가 프로포즈를 받고 있길래 축하 선물로 빠삐코를 나눠줬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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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0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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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3310
442
【2ch 막장】심부름센터에 작업을 맡겼는데 친구가 "혼자 온 직원을 돕지 않은건 실례"라고 시비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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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9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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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3309
441
【2ch 막장】남친 엄마가 내가 쇠고기 싫어하는 줄 알고 언제나 수북히 권한다. 사실 좋아하는데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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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9
2017.08.10
cocoboom
2017.08.10
3309
440
【2ch 막장】남편에게 10살 어린 여고생 고모가 있다. 고모라고 부르면 경기를 일으킨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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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9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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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3309
439
【2ch 막장】여친이랑 뷔페에 갔는데 식사매너가 너무 나빠서 기절할 것 같았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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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8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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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3308
438
【2ch 막장】남동생이 15년전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엄마랑 동거한다고 무작정 귀경했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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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6
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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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3306
437
【2ch 막장】고속도로의 난폭운전자. 분노한 아버지가 "죽인다"고 연발하더니 진짜 망치로...
31명 참여
cocoboom
3305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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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3305
436
【2ch 막장】시동생이 임신결혼이 확정됐지만 "사실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징징댄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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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5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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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3305
435
【2ch 막장】부모가 내 욕을 퍼뜨려 여자애들과 연이 없어지고 있다. 결혼할 수 있을까?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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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5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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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3305
434
【2ch 막장】알고보니 내 친척 중에 테러리스트 지원 단체 회장이 있어서 파혼 당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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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4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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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3304
433
【2ch 막장】남편의 친구가 남편의 뱃살을 놀린다. 그런데 그 친구 아내도 남편뱃살을 놀린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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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4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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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3304
432
【2ch 막장】아내가 카레를 너무 만든다. 매달 마지막 주는 월수금 내내 먹는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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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2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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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3302
431
【2ch 막장】가게에서 진상부리던 지인이 약혼자 부모에게 결혼비용 부담시키려다 파담 당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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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1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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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3301
430
【2ch 막장】재혼인 남편이 내가 출산 2주차일 때 시어머니 초대하고 전초 아들도 초대하려 한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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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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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3300
429
【2ch 막장】남친에게 졸라 요리를 만들게 했더니 너무 짜다. "후훗 짜요"라고 했더니 화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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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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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3300
428
【2ch 막장】남편이 나를 전업주부라고 소개하고 다닌다. 맞벌이로 남편 수입만큼 버는데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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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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