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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2ch 막장】양다리 걸친 여친에게 복수, 만취한 여친 얼굴에 저질러 줬다
30명 참여
cocoboom
4117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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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7
4117
506
【2ch 막장】사촌의 결혼상대가 사실 재혼. 나는 함구하려고 했는데 여동생이 폭로하겠다고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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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8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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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6
3328
505
【2ch 막장】신칸센에서 아저씨와 여자아이가 시비붙었다. 여자애가 욕을 하자 아저씨 폭발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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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8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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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
3318
504
【2ch 막장】30넘어서 첫여친이 생겼지만 첫데이트에서 정떨어져서 2주도 못채우고 이별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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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7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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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
3437
503
【2ch 막장】여친이 오코노미야키에 마요네즈를 똥모양으로 짜내면서 장난치는걸 보고 식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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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7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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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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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2ch 막장】직장 동료 셋이 나를 이지메한다. 나만 아이가 없는데 그걸 원망당하고 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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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6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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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3196
501
【2ch 막장】남친이랑 식사하고 내가 계산하려는데 남친이 쿠폰만 냈다. 점원이 그걸 비웃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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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7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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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
3427
500
【2ch 막장】과식으로 배가 볼록해서 "임신 6개월"드립을 치는데 계단에서 밀쳐졌다. 범인은 불임여성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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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4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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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3124
499
【2ch 막장】고용 점장하던 카페에서 카공족을 쫓아냈다가 해고 당했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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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6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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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3356
498
【2ch 막장】여자친구가 절친이 아이를 낳았는데 아무 선물도 주지 않았다. 왠지 내탓이라는데
21명 참여
cocoboom
3375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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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3375
497
【2ch 막장】나와 오빠는 혈연없는 남매. 오빠 여친이 그것을 문제삼고 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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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6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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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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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2ch 막장】전남편 재혼 결혼식에 초대받았다. 불륜과 가정폭력에 양육비도 떼먹은 주제에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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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4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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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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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2ch 막장】단골가게가 유명해지더니 "다른 손님에게 자리 양보해라"고 말하더라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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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8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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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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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2ch 막장】노후 얘기 중 시어머니가 불륜, 횡령, 가사방폐 저지른 남편 전처 얘길 꺼냈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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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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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
493
【2ch 막장】고속도로의 난폭운전자. 분노한 아버지가 "죽인다"고 연발하더니 진짜 망치로...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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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1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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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3271
492
【2ch 막장】빚 떠안기고 불륜도주한 아내. 이제와서 자기 딸의 호적을 책임져달라고 요청.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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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2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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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3802
491
【2ch 막장】가정교사 오빠하고 사귀게 된 친구가, 대학입학 2년 만에 임신해서 퇴학했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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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6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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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2ch 막장】상습절도범인 고교생이 뻔뻔. "편의점 점원 따위에게 설교받지 않는다"는 태도.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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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5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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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2ch 막장】남친이 요리를 잘한다고 했더니 친구가 "여자로서 끝장이다"고 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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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3
20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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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3
488
【2ch 막장】남자를 속옷 가게 데려오는 여자와, 따라오는 멍청한 남성이 기가 막히다.
4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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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2
20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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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2
487
【2ch 막장】우리 집에 딸을 데리고 오던 아주머니. 정체는 아버지를 짝사랑하는 여성. 딸은 이복동생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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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4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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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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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2ch 막장】남성 친구에게,「연애감정은 없지만 첫체험은 네가 좋아」라는 말을 들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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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8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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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1
3298
485
【2ch 막장】병으로 개를 친척에게 입양시킨 전 주인. 친척이 개를 학대하고 있다고 난리.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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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1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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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3481
484
【2ch 막장】친구가 엄마의 재혼을 고백했는데, 사실 전부터 알고 있어서 신경쓰지 않았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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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6
2017.09.26
cocoboom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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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2ch 막장】주 4회 술 마시러 오는 시아버지가 남편에게 아이를 독촉한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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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8
2017.09.25
cocoboom
2017.09.25
3168
482
【2ch 막장】부모님 편애를 등에 엎은 쓰레기남동생. 지진쓰나미가 왔을 때 버려줬다.
1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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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2
2017.09.24
cocoboom
2017.09.24
4772
481
【2ch 막장】악랄한 시어머니의 SOS. 시누이가 불륜으로 낳은 애들을 떠넘겼는데 생활비도 없다고.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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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5
2017.09.23
cocoboom
2017.09.23
3885
480
3
【2ch 막장】여자애와 아기를 동반한 어머니. 여자애가 유모차 타고 싶다 떼를 쓰자 "아기 두고 갈래?"
3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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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6
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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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3
4116
479
【2ch 막장】시댁에 갔는데 시댁 식구들이 개에 빠져서 우리에겐 배려도 관심도 없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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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1
2017.09.22
cocoboom
2017.09.22
3321
478
【2ch 막장】휴가 전 인수인계도 안 한 직원. 트러블 때문에 연락하니 "쉬는 날 연락한다"고 분노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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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9
2017.09.21
cocoboom
2017.09.21
3319
477
【2ch 막장】성인이 된 학생입니다만, 아침까지 술먹고 노는걸 가족이 허락해주지 않습니다.
20명 참여
cocoboom
3371
2017.09.20
cocoboom
2017.09.20
3371
476
【2ch 막장】상냥한 사촌언니가 사실은 이지메 주도자. 그런데 알고보니 피해자 어머니가...
19명 참여
cocoboom
3844
2017.09.19
cocoboom
2017.09.19
3844
475
【2ch 막장】시어머니의 딸이 되고 싶어서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이 싫진 않지만...
32명 참여
cocoboom
3619
2017.09.18
cocoboom
2017.09.18
3619
474
【2ch 막장】올케는 오빠가 죽은 뒤 10년이나 우리집을 찾아왔지만 유산상속 노리는 거였다.
cocoboom
3336
2017.09.17
cocoboom
2017.09.17
3336
473
【2ch 막장】모르는 남자가 나를 아이를 버린 엄마라 비난. 하지만 나는 결혼도 출산도 미경험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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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9
2017.09.16
cocoboom
2017.09.16
3249
472
【2ch 막장】9년간 섹스리스라는 상사. 이혼 초읽기 들어간단 말을 믿어서 불륜해버렸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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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6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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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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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2ch 막장】아버지가 팬시 상품을 파는데, 내가 모델을 했다가 오해받아 넷카마가 되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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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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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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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2ch 막장】시동생이 나를 기생충이라 부른다. 남편은 "아직 어린애라 잘 모르는 거야"라고만.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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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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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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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2ch 막장】싱글맘 친구가 아이를 부모에게 맡기고 놀러다닌다. 아이에게 나쁠까봐 찜찜하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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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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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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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2ch 막장】사내 불륜이 일어나 남성 측 부인이 해고를 요구. 거절했더니 전단지를 뿌려댔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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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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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짱
알밤이맘 닭다리를 좋아하는 …
지리네ㅋㅋㅋ…
지리네ㅋㅋㅋㅋㅋㅋ
지리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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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바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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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으면 새해네요.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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