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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네 집은 용돈이 보수제. 심지어 자기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용돈에서 지불
33명 참여
cocoboom
3596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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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3596
426
【2ch 막장】언니가 쓰러져서 긴급입원 했는데, 약혼자가 빠찡코를 하고 전화도 받지 않았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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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6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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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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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2ch 막장】아내가 카레를 너무 만든다. 매달 마지막 주는 월수금 내내 먹는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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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3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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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3593
424
【2ch 막장】친척모임에서 남편의 사촌 가족이 난장판을 만들었다. 사촌결혼한 녀석들 주제에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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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8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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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3588
423
【2ch 막장】남친 엄마가 내가 쇠고기 싫어하는 줄 알고 언제나 수북히 권한다. 사실 좋아하는데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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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7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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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3587
422
【2ch 막장】나는 여동생 학비를 대는 중 그런데 그 녀석 놀러 다니는게 화나서 끊어버렸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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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7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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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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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2ch 막장】어머니 대신이라며 참견해대고 내게 "아내실격"이라던 시누이가 이혼당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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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3
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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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3583
420
【2ch 막장】어머니가 가정교사 일을 하는데 가르치는 수준이 엉망. 내가 훈수하니 화낸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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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2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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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3582
419
【2ch 막장】개호사 일을 하다가 쉬고 있는데, 언니네 시댁이 노인요양을 도우라고 강요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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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2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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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3582
418
【2ch 막장】직장 동료가 아들이 왕따 당한다고 상담해왔지만 어떻게 봐도 본인 탓이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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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2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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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3582
417
【2ch 막장】알바 중에 오빠가 와서 노닥거렸는데 모르는 아줌마가 "화냥년!"이라 욕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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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1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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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
3581
416
【2ch 막장】가게에서 진상부리던 지인이 약혼자 부모에게 결혼비용 부담시키려다 파담 당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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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1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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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3581
415
【2ch 막장】여친이랑 뷔페에 갔는데 식사매너가 너무 나빠서 기절할 것 같았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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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0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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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3580
414
【2ch 막장】가정폭력범인 오빠가 세 번째 결혼을 하려고 한다. 내가 막고 싶지만...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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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0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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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3580
413
【2ch 막장】심부름센터에 작업을 맡겼는데 친구가 "혼자 온 직원을 돕지 않은건 실례"라고 시비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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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5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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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3575
412
【2ch 막장】남편이 나를 전업주부라고 소개하고 다닌다. 맞벌이로 남편 수입만큼 버는데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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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2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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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3572
411
【2ch 막장】일하는걸 싫어하는 남편이 집안일을 하게 됐다. 하지만 게을러서 보복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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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1
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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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3571
410
【2ch 막장】친구가 자기 남친이 전여친을 낙태시킨 얘기를 왜 숨겼냐고 따졌다
4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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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0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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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3570
409
【2ch 막장】재혼인 남편이 내가 출산 2주차일 때 시어머니 초대하고 전초 아들도 초대하려 한다.
3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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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9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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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3569
408
【2ch 막장】회사에 훈남 밥친구가 생겼는데 새치기했다고 욕을 먹었다. 그는 기혼자인데.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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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8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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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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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2ch 막장】직장 동료 애인의 설정이 자꾸 바뀐다. 친구 여동생이었다가 사촌 여동생이었다가.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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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7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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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7
3567
406
【2ch 막장】친구가 불륜을 알선하는 소개팅을 주최하고 있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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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7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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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3567
405
【2ch 막장】지인이 이혼 회피하려고 바이크를 팔아버린 척 하며 보관해달라고 했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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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6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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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3566
404
【2ch 막장】어릴 적에 헤어진 아버지가, 암에 걸렸다면서 스토킹 같은 방식으로 나를 찾아왔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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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5
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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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0
3565
403
【2ch 막장】남친에게 졸라 요리를 만들게 했더니 너무 짜다. "후훗 짜요"라고 했더니 화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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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5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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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3565
402
【2ch 막장】다쳐서 입원했는데, 아내가 친정으로 돌아가고 처가살이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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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5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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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3565
401
【2ch 막장】남친 집에 자러 가서 좀 편한 옷 입었더니 유치원생 취급 당해 쫓겨나고 차였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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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5
2018.11.15
cocoboom
2018.11.15
3565
400
【2ch 막장】어떤 여자가 직장동료를 두들겨팼다. 애인인 줄 알았더니 누나였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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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5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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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3565
399
【2ch 막장】공원 연못에서 난데없이 밀짚모자씨와 원피스씨가 싸우고 있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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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4
20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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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2
3564
398
【2ch 막장】남편이 테니스로 전국대회까지 진출했던걸 말하지 않아 화났다.
21명 참여
cocoboom
3562
2018.08.13
cocoboom
2018.08.13
3562
397
【2ch 막장】오빠가 아는 여자 후배가 따라다닌다고 투덜대는데, 사실 바람 피우는 것 같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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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2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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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3562
396
【2ch 막장】꼴도 보기 싫은 아버지가 남편한테 자꾸 치근댄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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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2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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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3562
395
【2ch 막장】알고보니 내 친척 중에 테러리스트 지원 단체 회장이 있어서 파혼 당했다.
35명 참여
cocoboom
3561
2017.04.18
cocoboom
2017.04.18
3561
394
【2ch 막장】친구 A가 갑자기 호텔 앞에서 고백했다. 또다른 친구에게 부추김 당한 것 같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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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9
20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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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3559
393
【2ch 막장】체육관에서 삼각관계가 발생했는데 눈치없는 놈이 있었다.
11명 참여
cocoboom
3557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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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3557
392
【2ch 막장】전남친의 모랄 해리스먼트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데, 현남친도 전남친을 닮았다
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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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5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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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3555
391
【2ch 막장】친구의 부모가 대학 학비를 낼 수 없으니까 풍속업소에서 일하라고 친구에게 강요.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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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1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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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3551
390
【2ch 막장】우리 집은 무려 8남 4녀였는데 알고 보니 부모가 일부다처를 실행하고 있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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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1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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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3551
389
【2ch 막장】이혼한 전 남편이 아이 선물을 강탈해가는 사건에 휘말렸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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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9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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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3549
388
【2ch 막장】모르는 남자가 나를 아이를 버린 엄마라 비난. 하지만 나는 결혼도 출산도 미경험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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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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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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