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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2ch 막장】동료의 결혼식에 나갔는데 우리집안 결혼식하고 달리 너무나 조용했다
25명 참여
cocoboom
3107
2019.03.20
cocoboom
2019.03.20
3107
866
【2ch 막장】얄미운 여자애를 나를 괴롭히던 지적장애아에게 소개시켜줬다
32명 참여
cocoboom
3005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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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3005
865
【2ch 막장】임신결혼하고서 "결혼 뒤에 불임인 것보다 낫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11명 참여
cocoboom
3002
2019.03.17
cocoboom
2019.03.17
3002
864
【2ch 막장】취해서 진상부리던 젊은 남자가 길바닥에서 자다가 동사했다.
24명 참여
cocoboom
3050
2019.03.08
cocoboom
2019.03.08
3050
863
【2ch 막장】친구가 경력단절이 싫다고 대리모를 고용해서 출산하고 육아도 시터한테 맡긴다.
34명 참여
cocoboom
3494
2019.03.05
cocoboom
2019.03.05
3494
862
【2ch 막장】꼴도 보기 싫은 아버지가 남편한테 자꾸 치근댄다
12명 참여
cocoboom
3228
2019.03.05
cocoboom
2019.03.05
3228
861
【2ch 막장】친구딸이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친구가 며칠 뒤에나 신고를 했다.
17명 참여
cocoboom
3289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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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3289
860
【2ch 막장】고참 여사원이 전과자 출신 신입을 정서학대한 끝에 두들겨 맞았다
35명 참여
cocoboom
3173
2019.03.01
cocoboom
2019.03.01
3173
859
【2ch 막장】40대 히키코모리 언니에게 재산상속을 양보하게 생겼다
22명 참여
cocoboom
3340
2019.02.28
cocoboom
2019.02.28
3340
858
【2ch 막장】졸업 후 고향에서 지내는 친구가 술자리에서 왕따 시키던 여자애 얘길 꺼냈다
9명 참여
cocoboom
2932
2019.02.28
cocoboom
2019.02.28
2932
857
【2ch 막장】생리적으로 혐오스러운 부점장이 내 필통을 만졌다.
28명 참여
cocoboom
3100
2019.02.25
cocoboom
2019.02.25
3100
856
【2ch 막장】사촌형이 근처에 사는 전여친을 의식해 억지로 애를 만들려고 해서 이혼위기
16명 참여
cocoboom
2999
2019.02.24
cocoboom
2019.02.24
2999
855
【2ch 막장】집단괴롭힘 주범의 아이가 실종되자 뜬금없이 나를 의심했다.
20명 참여
cocoboom
3190
2019.02.22
cocoboom
2019.02.22
3190
854
【2ch 막장】약탈녀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노리다가 엉뚱한 사람을 유혹했다.
11명 참여
cocoboom
4157
2019.02.20
cocoboom
2019.02.20
4157
853
【2ch 막장】전남편이 재혼한대서 나도 상대가 있다고 해버렸다. 그바람에 양육비가 끊길 위기
cocoboom
3010
2019.02.19
cocoboom
2019.02.19
3010
852
【2ch 막장】나는 여동생 학비를 대는 중 그런데 그 녀석 놀러 다니는게 화나서 끊어버렸다
34명 참여
cocoboom
3292
2019.02.18
cocoboom
2019.02.18
3292
851
【2ch 막장】전남친들한테 받은 선물로 신혼집 살림을 꾸렸다
22명 참여
cocoboom
2892
2019.02.17
cocoboom
2019.02.17
2892
850
【2ch 막장】지인이 1500엔 짜리 바움쿠헨으로 5000엔 짜리 토마토 선물을 받으려고 한다.
2명 참여
cocoboom
2929
2019.02.17
cocoboom
2019.02.17
2929
849
【2ch 막장】남편을 휘어잡았더니 소원해졌다. 남편에게 애교부리는 친구는 사이가 좋다
35명 참여
cocoboom
3418
2019.02.16
cocoboom
2019.02.16
3418
848
【2ch 막장】어머니가 내가 알바하는 곳에 "댁의 사원이 미성년인 내 딸을 손댔다"라고 항의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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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7
2019.02.15
cocoboom
2019.02.15
3057
847
【2ch 막장】아침 출근 전철에서 장애인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고 동료에게 놀림 당했다
22명 참여
cocoboom
3137
2019.02.14
cocoboom
2019.02.14
3137
846
【2ch 막장】차가 없는 회사 후배가 뻔뻔하게 회식 때 차를 태워달래서 왕따시켜 줬다.
55명 참여
cocoboom
3311
2019.02.06
cocoboom
2019.02.06
3311
845
【2ch 막장】사귀던 연상남이 몇 년 만에 영감이 돼서 찼더니 뺨을 후려쳤다.
21명 참여
cocoboom
3053
2019.02.05
cocoboom
2019.02.05
3053
844
【2ch 막장】유산 받고 애를 잔뜩 낳아 탕진한 고모가 재분배를 요구해왔다.
17명 참여
cocoboom
3519
2019.02.04
cocoboom
2019.02.04
3519
843
【2ch 막장】몇 달만에 등교한 친구에게 첫사랑 얘길 했더니 다시는 학교에 돌아오지 않았다
20명 참여
cocoboom
2887
2019.01.31
cocoboom
2019.01.31
2887
842
【2ch 막장】나이차가 많이 나는 남편하고 결혼하니까 전처의 딸이 심하게 구박했다.
16명 참여
cocoboom
3489
2019.01.30
cocoboom
2019.01.30
3489
841
【2ch 막장】친구가 내가 SNS에 올린 우리 아이 옷스타일을 자기 애한테 똑같이 입히고 있다.
14명 참여
cocoboom
3184
2019.01.29
cocoboom
2019.01.29
3184
840
【2ch 막장】사귀던 사이였던 친구 오빠에게 친구가 낙태경험이 있다고 폭로 당했다.
30명 참여
cocoboom
3205
2019.01.28
cocoboom
2019.01.28
3205
839
【2ch 막장】맞벌이라 아들에게 카레만 먹였다. 그 결과 아들이 카레만 먹게 됐다.
25명 참여
cocoboom
3616
2019.01.27
cocoboom
2019.01.27
3616
838
【2ch 막장】오빠가 회전초밥집 사원 친구에게 지나치게 서비스 받아서 신고했다.
19명 참여
cocoboom
3116
2019.01.26
cocoboom
2019.01.26
3116
837
【2ch 막장】아빠가 엄마를 떄리는게 가정폭력이라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플레이였다.
25명 참여
cocoboom
3899
2019.01.25
cocoboom
2019.01.25
3899
836
1
【2ch 막장】친구를 대신해서 가업을 관리하던 중년이 결혼을 강요.
1
39명 참여
cocoboom
3583
2019.01.24
cocoboom
2019.01.24
3583
835
【2ch 막장】직장에서 똥지리고 퇴사한 여직원이 내가 똥을 지렸다는 헛소문을 유포했다
25명 참여
cocoboom
5855
2019.01.22
cocoboom
2019.01.22
5855
834
【2ch 막장】친구가 인스타그램에 내 집을 자기 집처럼 올리고 잇었다
14명 참여
cocoboom
3104
2019.01.20
cocoboom
2019.01.20
3104
833
【2ch 막장】시누이가 대리모를 부탁해서 거절했더니 10년 넘게 원한을 사고 말았다.
23명 참여
cocoboom
3596
2019.01.20
cocoboom
2019.01.20
3596
832
【2ch 막장】남편이 친구네 아파트에서 반값으로 살자는 제안을 받았다. 거부했더니 이혼위협.
21명 참여
cocoboom
2960
2019.01.19
cocoboom
2019.01.19
2960
831
【2ch 막장】조카 중 오빠 쪽이 손해보는 역할. 그래서 세뱃돈을 더 줬더니 여동생이 칼부림
3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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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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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3393
830
【2ch 막장】남동생네 반 전체가 외국인 여학생을 이지메하고 있었다고, 새로온 선생님이 폭로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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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1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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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3831
829
【2ch 막장】맞은편 빈집에서 사람이 죽었다. 유족들이 "빨리 대응해줬어야"하고 원망해왔다
14명 참여
cocoboom
3035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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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3035
828
【2ch 막장】사촌여동생이 이웃집 개를 괴롭히다 물린 결과 우리집까지 따돌림 당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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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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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2주 남짓 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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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의견개진]위키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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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Where else coul…
홍낄낄
개꿀ㅋㅋㅋㅋ
축구짱
알밤이맘 닭다리를 좋아하는 …
지리네ㅋㅋㅋ…
지리네ㅋㅋㅋㅋㅋㅋ
지리네ㅋㅋㅋ…
지리네ㅋㅋㅋㅋㅋㅋ
시몬바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
paro19…
좀 있으면 새해네요.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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