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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2ch 막장】동경하던 올케가 일하던 직장이 풍속업소였다. 오빠는 아직 모르는 듯한데...
11명 참여
cocoboom
3834
2018.02.13
cocoboom
2018.02.13
3834
586
【2ch 막장】"다른 남자 소개받았다"며 떠난 여친이 복연 요청하길래 받아줬는데...
23명 참여
cocoboom
4535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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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4535
585
【2ch 막장】자기 남편이 경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친구가 분실물을 횡령을 일삼고 있다.
21명 참여
cocoboom
3343
2018.02.11
cocoboom
2018.02.11
3343
584
【2ch 막장】반의 문제아가 행방불명됐다 시체로 발견. 미결사건이지만, 사실 난 진상을 봤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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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5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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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3915
583
【2ch 막장】가게에서 진상부리던 지인이 약혼자 부모에게 결혼비용 부담시키려다 파담 당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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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1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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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3301
582
【2ch 막장】중요한 예정 때문에 데이트 취소해서 여친이랑 싸웠다. 스모 경기 시청이었는데.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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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9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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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3409
581
【2ch 막장】올케가 임신중에 오빠가 불륜했는데, 올케네 집안이 알고보니 야쿠자 집안이었다.
3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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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4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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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4124
580
【2ch 막장】모두가 기피하는 상사가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 결국 물장사하는 신부 친구가 나섰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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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5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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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3405
579
【2ch 막장】가정폭력 시아버지가 병 걸리고 시댁에서 절연 당했다. 나는 독설을 해주고 있다.
22명 참여
cocoboom
3731
2018.01.29
cocoboom
2018.01.29
3731
578
1
【2ch 막장】프리터랑 사귀던 시절, 남친의 친구 커플이 남자는 건달에 여자는 임신 결혼해 물장사
1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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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4
2018.01.28
cocoboom
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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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1
【2ch 막장】시댁에 무례하게 구는 큰동서가 나보다 시댁에 귀여움 받지 못한다고 앙심
1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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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2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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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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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2ch 막장】술취해서 다치게 만든 사람이 책임 지겠다고 강요해서 결혼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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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7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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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3407
575
1
【2ch 막장】선배하고 같이 안 놀아주니까 설교당했다. 나는 이 선배 싫어하는데.
1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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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6
2018.01.25
cocoboom
2018.01.25
3706
574
1
【2ch 막장】혼자 넘어져서 다친 폭력남을, 상냥한 아이가 동정했다
1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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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1
2018.01.23
cocoboom
2018.01.23
3601
573
【2ch 막장】오빠와 올케가 더블 불륜하고 있었다. 그래서 관련자 가족들을 전부 모아봤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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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7
2018.01.21
cocoboom
2018.01.21
5337
572
【2ch 막장】시부모님이 자꾸 귀엽다고 해서 부담스럽다. 부모님한테도 들은 적 없는데
19명 참여
cocoboom
3666
2018.01.20
cocoboom
2018.01.20
3666
571
【2ch 막장】친구 생일이라서 디저트 3인분을 주문했는데 당사자가 그걸 다 처먹으려 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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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
2018.01.20
cocoboom
2018.01.20
3254
570
【2ch 막장】가정폭력범인 오빠가 세 번째 결혼을 하려고 한다. 내가 막고 싶지만...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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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4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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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3264
569
1
【2ch 막장】여친 탓에 아사할 뻔 했다. 물과 초콜릿만 먹던 시기였는데
1
5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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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0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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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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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2ch 막장】31세 때 부모의 반대로 파혼 했는데, 37세가 되자 부모가 결혼을 재촉한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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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6
2018.01.16
cocoboom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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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2ch 막장】나는 불륜으로 태어난 사생아. 어느날 어머니가 아버지랑 만나고 싶냐고 물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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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3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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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4173
566
【2ch 막장】여동생의 남는 옷을 내가 입고 다녔더니 누가 "거지근성"이라고 욕해왔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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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9
2018.01.14
cocoboom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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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2ch 막장】여친이 데이트 중에 만난 두 아기를 차별했다. 이유는 한쪽이 못생겼다고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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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3
2018.01.13
cocoboom
2018.01.13
3553
564
【2ch 막장】수수하던 친구가 갸루가 됐다. 그건 좋지만 얌전한 애를 무시하게 됐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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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5
2018.01.12
cocoboom
2018.01.12
3565
563
【2ch 막장】조카(4세)에게 세뱃돈을 줬더니 『2천엔 밖에 없어! 만엔짜리가 갖고 싶은데ー』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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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8
2018.01.10
cocoboom
2018.01.10
3798
562
【2ch 막장】좋아하는 가수가 내가 초등학생 때 보낸 팬레터를 악플을 달아 공개하고 있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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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6
2018.01.09
cocoboom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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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2ch 막장】남편이 바이섹슈얼이라 남녀 모두와 불륜 중이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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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7
2018.01.08
cocoboom
2018.01.08
3947
560
【2ch 막장】상점가 회장이 우리 결혼식을 상점가 부흥 이벤트로 만들어 달라고 강요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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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
2018.01.07
cocoboom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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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2ch 막장】여고생 시절 날 이지메하던 주범의 소꿉친구를 뺏어봤다. 지금 남편이 그 사람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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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7
2018.01.01
cocoboom
2018.01.01
6087
558
【2ch 막장】내가 맞선으로 결혼한걸 놀려대는 놈들이 짜증난다
23명 참여
cocoboom
3537
2018.01.01
cocoboom
2018.01.01
3537
557
【2ch 막장】올케가 거실을 어지럽힌 채로 냅둬서 아기가 쓰레기를 먹을 것 같다.
28명 참여
cocoboom
3750
2017.12.31
cocoboom
2017.12.31
3750
556
【2ch 막장】친구 남친이 자기 친구를 커플 여행에 동행시켰다. 친구는 그 불만을 나한테 푸념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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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2
2017.12.26
cocoboom
2017.12.26
4212
555
【2ch 막장】초1 때 쓴 일기 때문에 어머니가 아동학대범이 될 뻔 했다
33명 참여
cocoboom
3974
2017.12.25
cocoboom
2017.12.25
3974
554
【2ch 막장】야채가게 아저씨가 어린이 한테는 문제를 낸다. 틀리면 팔지 않는다.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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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3
2017.12.24
cocoboom
2017.12.24
3953
553
【2ch 막장】사촌형의 아내가 죽으면서 "당신 아들은 사실 다른 남자의 아이"라고 폭로했다
35명 참여
cocoboom
4011
2017.12.23
cocoboom
2017.12.23
4011
552
【2ch 막장】불임인 언니가 엄마와 작당해 나를 낙태시키려 했다
41명 참여
cocoboom
4617
2017.12.22
cocoboom
2017.12.22
4617
551
【2ch 막장】나를 괴롭혔던 녀석이 딸 자랑을 하길래 "딱 먹기 좋을 나이"라고 해봤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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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6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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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3706
550
【2ch 막장】친구들이랑 음식을 시켰는데 여사친이 인스타용 사진 찍는다고 먹지 못하게 한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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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9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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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3679
549
【2ch 막장】나체족 오빠가 노출광이라는 소문이 돌아서 히키코모리가 됐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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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6
2017.12.19
cocoboom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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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1
【2ch 막장】범죄자의 자식과 친구였는데 절교하라고 협박 당했다. 그래서 그 친구를 이지메했다
1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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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coco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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