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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2ch 막장】발달장애아와 그 부모가 공원에서 노는게 싫어서 아이를 내보내지 않고 있다
28명 참여
cocoboom
3537
2018.07.22
cocoboom
2018.07.22
3537
706
【2ch 막장】직장 선배가 쪼잔해서 바베큐파티에 싸구려 식재만 가져오고 심지어 떼어먹는다
13명 참여
cocoboom
3294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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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3294
705
【2ch 막장】아파서 친구와의 점심식사를 갑자기 캔슬했더니, 욕먹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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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3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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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3223
704
【2ch 막장】내가 불륜한다고 단정짓던 남편, 내가 결백을 증명하자 분노해서 나를 찔렀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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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8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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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3658
703
【2ch 막장】동성결혼한 누나가 인공수정으로 임신. 근데 알고보니 파트너 쪽도 몰래 임신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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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1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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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3561
702
【2ch 막장】발달장애 언니의 돌봄담당이 된 조카를 집에 피난시켰더니, 큰조카까지 떠넘겼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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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8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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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3488
701
【2ch 막장】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시비거는 아저씨에게 임신한 친구가 겁도 없이 덤볐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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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2
2018.07.15
cocoboom
2018.07.15
3152
700
【2ch 막장】게이 부하에게 고백받아서 거절했더니, 내 약혼녀를 네토라레 했다.
44명 참여
cocoboom
6217
2018.07.15
cocoboom
2018.07.15
6217
699
【2ch 막장】음식점 옆자리 놈이 나를 기행종이라고 부르고 있다. 밥 20공기를 먹었을 뿐인데.
31명 참여
cocoboom
3483
2018.07.14
cocoboom
2018.07.14
3483
698
【2ch 막장】호우피해가 심각한 지역인데 눈치없게 불고기 먹는다고 SNS에 올린 아줌마
21명 참여
cocoboom
3198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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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3198
697
【2ch 막장】친구가 옆집 여자가 미인인걸 알고 찝적거리다 남친이 있는걸 알고 태세전환했다
18명 참여
cocoboom
3641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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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3641
696
【2ch 막장】레스토랑 식사중 벌레가 나와 보상 받았을 뿐인데, 점장의 내연녀로 소문났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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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8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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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3388
695
【2ch 막장】마음에 든 점원을 위해 반년 정도 접객 앙케이드에 응해줬더니 스토커로 몰렸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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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
2018.07.09
cocoboom
2018.07.09
3280
694
【2ch 막장】나를 괴롭혔던 남자친구의 여동생을, 남자친구가 두들겨 패서 사과시켰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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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6
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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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3736
693
【2ch 막장】남편이 딸의 훈육을 방해하다가 끝내 나를 두들겨팼다
42명 참여
cocoboom
3688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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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3688
692
【2ch 막장】여친의 취미는 소설 필사. 어쩐지 무서워서 최종적으로 헤어졌다.
28명 참여
cocoboom
3061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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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3061
691
【2ch 막장】체육관에서 삼각관계가 발생했는데 눈치없는 놈이 있었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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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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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3248
690
【2ch 막장】친구가 프라이팬 살 때 점원이 계산 실수한걸 지적해줬다. 그랬더니 친구가 분노.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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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7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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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3537
689
【2ch 막장】아주버니 부부가 이혼을 했는데 이유는 동서가 몰래 타투를 했기 때문에.
4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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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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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3381
688
1
【2ch 막장】아내가 나의 부끄러운 사진을 찍어서 이혼해달라고 협박하고 윘다.
1
39명 참여
cocoboom
4278
2018.07.01
cocoboom
2018.07.01
4278
687
【2ch 막장】약혼자가 동료를 보고 착각해서 나를 불륜녀 취급해서 파혼했다
28명 참여
cocoboom
3800
2018.07.01
cocoboom
2018.07.01
3800
686
【2ch 막장】더블데이트 중 길찾기 능숙한 친구 남친과 달리, 내 남친은 스마트폰 삼매경
15명 참여
cocoboom
3788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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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3788
685
【2ch 막장】지진이라 가스 끊겨 찬물샤워하는데, 모르는 아줌마가 샤워 빌려달라 졸라댔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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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1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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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3771
684
【2ch 막장】데이트 하는데 남자가 사이드카 달린 오토바이로 데리러 왔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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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4
2018.06.25
cocoboom
2018.06.25
3314
683
【2ch 막장】미남 동료가 동정을 지키는 이유가 이상하다. 여자를 위해서라나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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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3
20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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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3483
682
【2ch 막장】친구 남자친구가 친구 생일 파티 여는데 매년 도와주고 있다. 나도 그 날 생일인데.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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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2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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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4672
681
【2ch 막장】친정에 놔두고 있던 내 물건을 올케가 마음대로 프리마켓에 팔아버렸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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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1
2018.06.15
cocoboom
2018.06.15
3301
680
【2ch 막장】쇼핑몰에 갔는데 어떤 여자가 "아이 좀 맡아달라"고 부탁해왔다. 당연히 거절.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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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3
2018.06.15
cocoboom
2018.06.15
3143
679
【2ch 막장】나를 이지메하던 친구가 내 결혼식 때 "남편 친구 소개해줘"라고 요구했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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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3
2018.06.11
cocoboom
2018.06.11
3663
678
【2ch 막장】끈질기게 데이트 하자는 과장을 등쳐먹고 방치하고 왔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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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
2018.06.11
cocoboom
2018.06.11
3201
677
【2ch 막장】술집에서 가족 손님에게 흡연자라고 욕먹어서, 보복으로 음주운전을 신고해줬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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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
2018.06.10
cocoboom
2018.06.10
3400
676
【2ch 막장】독신시절 직장에서, 곧잘 「임신했지요!」라고 말하는 삼십줄 독신녀가 있었다.
10명 참여
cocoboom
3329
2018.06.09
cocoboom
2018.06.09
3329
675
【2ch 막장】스스로 쿨한 여자라 믿고 있었지만, 오히려 음습한 여자라 지적 당했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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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2
2018.06.08
cocoboom
2018.06.08
3152
674
【2ch 막장】언니가 아버지를 유혹하려 했다.
19명 참여
cocoboom
3364
2018.06.06
cocoboom
2018.06.06
3364
673
【2ch 막장】어머니 대신이라며 참견해대고 내게 "아내실격"이라던 시누이가 이혼당했다.
15명 참여
cocoboom
3252
2018.06.03
cocoboom
2018.06.03
3252
672
【2ch 막장】비건 채식주의자라던 여자가 남친이랑 스테이크 집에서 나오는걸 목격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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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6
2018.06.02
cocoboom
2018.06.02
3366
671
【2ch 막장】친구커플의 결혼선물로 토스터를 선물했더니 둘이 싸우고, 우리 커플도 싸웠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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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2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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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3062
670
【2ch 막장】지인이 이혼 회피하려고 바이크를 팔아버린 척 하며 보관해달라고 했다
17명 참여
cocoboom
3251
2018.05.30
cocoboom
2018.05.30
3251
669
【2ch 막장】형 부부와 함께 사는데, 부모님이 형수를 중학생이지메 수준으로 괴롭혀서 괴롭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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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9
2018.05.30
cocoboom
2018.05.30
3489
668
【2ch 막장】회사에 훈남 밥친구가 생겼는데 새치기했다고 욕을 먹었다. 그는 기혼자인데.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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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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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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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2주 남짓 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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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Where else coul…
홍낄낄
개꿀ㅋㅋㅋㅋ
축구짱
알밤이맘 닭다리를 좋아하는 …
지리네ㅋㅋㅋ…
지리네ㅋㅋㅋㅋㅋㅋ
지리네ㅋㅋㅋ…
지리네ㅋㅋㅋㅋㅋㅋ
시몬바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
paro19…
좀 있으면 새해네요.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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