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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
【2ch 막장】아이 친구의 어머니가 GoTo 캠페인에 편승해 여행 가자고 선동해왔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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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
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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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1876
1186
【2ch 막장】담임에게 부탁받아 아싸녀랑 친구하려 했는데 거절 당했다. 그래서 뒷담 좀 했다
25명 참여
cocoboom
2365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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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2365
1185
【2ch 막장】문학 써클의 독설평론가가 나도 모르고 나랑 사귀고 있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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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0
2020.08.05
cocoboom
2020.08.05
2730
1184
【2ch 막장】웬 아저씨가 식당 앞에서 나한테 아들을 맡기고 가버렸다. 나도 그대로 가버렸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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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1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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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2281
1183
【2ch 막장】오빠가 괴롭히던 동급생이 초등학생이던 나를 습격했다. 왠지 그가 불쌍하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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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4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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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2344
1182
【2ch 막장】동네에서 난폭운전하던 차가 이웃집 아저씨의 경차에 처발렸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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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7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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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2057
1181
【2ch 막장】불륜녀에게 남편을 빼앗겼지만, 그 불륜녀는 시어머니에게 실컷 구박 당하고 있다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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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7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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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2927
1180
【2ch 막장】스마트폰 금지 교칙에 따랐더니 학년주임에게 모자른 애라고 혼났다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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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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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2204
1179
【2ch 막장】나에겐 오빠가 둘 있는데, 작은 오빠가 큰 오빠에게 절찬리에 복수 중이다
19명 참여
cocoboom
2195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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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2195
1178
【2ch 막장】아내가 만드는 밥이 원패턴이라 괴롭다
7명 참여
cocoboom
1956
2020.07.28
cocoboom
2020.07.28
1956
1177
【2ch 막장】재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상대의 딸이 벌써부터 내 재산을 노리고 있다.
19명 참여
cocoboom
2298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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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2298
1176
【2ch 막장】동거하는 남친의 젓가락 공유하는 위생관념을 이해할 수가 없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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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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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2003
1175
【2ch 막장】여친이 계부에게 성폭행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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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3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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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2803
1174
【2ch 막장】유카타를 갸루처럼 입고 돌아다닌 친구가 인생이 끝장났다
4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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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9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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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2439
1173
【2ch 막장】인간말종 할아버지가 유언으로 나의 친아버지임을 밝혔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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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8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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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2368
1172
【2ch 막장】여자친구가 인터넷 친구의 부탁으로 입던 옷을 생일선물로 보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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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6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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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2166
1171
【2ch 막장】학력 마운팅을 좋아하는 상사가 파견에게 추근거렸는데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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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8
20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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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2168
1170
【2ch 막장】친정에 몸조리하러 갈 건데 혼자 남는 남편이 "모처럼이니까 혼자 여행이나 할까?"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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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
20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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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8
2092
1169
【2ch 막장】동거하다 남친에게 차였는데 후배가 "아깝다"면서 남친과 사겼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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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4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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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2634
1168
【2ch 막장】“절약” 과 “낭비” 의 경계가 아내와 너무 달라서 결혼생활이 힘들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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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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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2325
1167
【2ch 막장】7살 때 폭력 남편과 이혼한 어머니는 나를 외갓집에 맡긴 채 사라져 버렸다
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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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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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2037
1166
【2ch 막장】양호선생님에게 계모에게 학대받는다고 고백했더니 무조건 고모에게 보내려 했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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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
2020.07.10
cocoboom
2020.07.10
2192
1165
【2ch 막장】남자친구가 먹는 속도가 심상치 않다. 너무 빨라서 호러스럽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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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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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2154
1164
【2ch 막장】코로나 때문에 결혼식을 연기하게 된 친구가 나를 원망하고 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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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2
2020.07.07
cocoboom
2020.07.07
2162
1163
【2ch 막장】알레르기 가진 친구에게 음식을 권하다 화나게 했다. 사실 나도 알레르기인데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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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4
2020.07.06
cocoboom
2020.07.06
2254
1162
【2ch 막장】점장이 나한테만 엄격하게 나온다. 그러니까 아내가 도망가는 거란 말이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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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4
2020.07.05
cocoboom
2020.07.05
2274
1161
【2ch 막장】대학시절 크리스마스에 배달 알바 중 전라로 산타 코트만 걸친 여자가 나왔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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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2
2020.07.04
cocoboom
2020.07.04
2472
1160
【2ch 막장】아들이 결혼 상대라고 데려온 여자가 32살에 이혼이 다섯 번, 아이가 넷 딸렸다
cocoboom
2435
2020.07.02
cocoboom
2020.07.02
2435
1159
【2ch 막장】아싸 남녀가 사귀다가 곧 헤어질거 같다. 여자 쪽이 "아싸인 척하던 인싸"여서
30명 참여
cocoboom
3037
2020.06.29
cocoboom
2020.06.29
3037
1158
【2ch 막장】애딸린 돌싱 친구가, 연하남하고 사귀는데 어쩐지 불륜 당하고 있는거 같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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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2
2020.06.27
cocoboom
2020.06.27
2362
1157
【2ch 막장】신칸센에 타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는데, 옆자리 아이가 먹고 싶다고 울었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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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8
2020.06.26
cocoboom
2020.06.26
2318
1156
【2ch 막장】시동생 부부는 아이없는 대신 맞벌이하기로 했지만 갑자기 아내 쪽이 일을 관뒀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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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5
2020.06.25
cocoboom
2020.06.25
2315
1155
【2ch 막장】사촌자매가 이혼하는데 계기는 남편의 불륜이지만, 사실은 사촌의 학대가 원인
26명 참여
cocoboom
2707
2020.06.24
cocoboom
2020.06.24
2707
1154
【2ch 막장】10년 째 키운 의붓딸이 사춘기가 오더니 나를 아동학대범으로 신고했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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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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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2610
1153
【2ch 막장】깔끔하게 관리된 아동센터에 지적장애인이 찾아와서 이용자들이 거북해한다
28명 참여
cocoboom
2266
2020.06.20
cocoboom
2020.06.20
2266
1152
1
【2ch 막장】지인이 남편의 유일한 취미인 만화를 금지한 끝에 불륜 당하고 이혼했다
1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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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2
2020.06.19
cocoboom
2020.06.19
2962
1151
【2ch 막장】전남친이 평범남 코스프레하던걸 용서하지 못하고 차버린게 후회된다
4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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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9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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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2839
1150
【2ch 막장】약혼자가 채팅 어플에서 낯선 여자하고 이야기 하는걸 찾아 버렸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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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
2020.06.16
cocoboom
2020.06.16
2309
1149
【2ch 막장】친구 부인이 "가정을 망치지 않으면 외도해도 좋다"고 허락해놓고선 이혼 요구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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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9
2020.06.15
cocoboom
2020.06.15
2589
1148
【2ch 막장】간병시설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가, 코로나 상황인데 데모에 참가하고 왔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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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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