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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메모 날짜
paro1923 좀 있으면 경칩이네요. 그리고 봄비... 03-04
paro1923 한/미/일 3국 야구가 극적인 형태로 시즌 종료돼서 만… 11-21
함장 더위가 가셔서 다행입니다 08-31
paro1923 기온보다 습도가 더 문제네요. 살갗이 끈적끈적... 07-23
paro1923 아직 난세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자꾸 난세의 문을 … 05-04
무식한공병 따뜻한 봄입니다 04-15
노숙까마귀 오랜만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03-24
시몬바즈 한파가 참...추운 날씨는 북극에나 가고 북극 아닌 곳… 01-06
paro1923 지구온난화 무섭네요. 그 이전에 거칠어져가는 세태가 더… 01-05
paro1923 서울은 떠내려가는데 대구는 열대야... 이런 불합리한 … 08-09
paro1923 수은주가 20도 가까이 접근하기만 해도 몸이 비명을 지… 06-03
노숙까마귀 확진 및 완치되었습니다 04-15
paro1923 주변에 아는 분들이 하나 둘 확진자가 되고 있네요, 나… 03-10
paro1923 좀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2-12
paro1923 코로나 1차 접종 했습니다. 별일 없이 넘어갔으면 좋겠…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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