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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메모 날짜
paro1923 주말만 되면 트롤들이 활개치는군요. 남을 놀리는 것 외… 07-19
paro1923 선거도 끝났고, 이젠 여야를 떠나서 할 일 좀 했으면 … 04-16
노숙까마귀 코로나가 돈지 한 달 쯤 된 것 같은데 다들 괜찮으시죠… 04-02
paro1923 천식이 좀 심해진 것 같네요. 코로나 위험도 있는데, … 03-24
노숙까마귀 총선 시즌이니까 더더욱 그러더라고요 03-07
paro1923 질병 판데믹에 정치, 종교까지 엮이니 사람들 본성이 가… 03-06
paro1923 사내 정치에, 왜 현장 노동자들이 고통받아야 하는가..… 01-22
노숙까마귀 광고가 계속 오네요. 01-21
노숙까마귀 여기 오시는 분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1-01
노숙까마귀 나른함이 몸을 지배하네요 12-08
paro1923 (이어서) 현실적이어서 더 참혹해요. 이러니 영화 관계… 10-31
paro1923 영화 '조커'... 제 영화 소감은 "고담이 고담했네"… 10-31
노숙까마귀 졸업 논문을 쓰고나면 뭔가 해봐야겠어요 10-25
paro1923 갑자기 쌀쌀해지니 기관지가 또 탈이 나네요. 다들 몸 … 10-10
노숙까마귀 다시 부활했군요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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