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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메모 날짜
paro1923 손톱 들려서 엄청 아프네요. 그나마 손 씻고 소독하니 … 05-27
함장 코로나에 환절기이고 미세먼지도 심하니 조심하세요 05-11
paro1923 좀처럼 감기가 떨어지질 않네요. 그냥 목감기지만, 요즘… 04-18
노숙까마귀 이제는 남에게 보여줄 수는 있는 글을 쓸 수 있게 된 … 03-26
paro1923 남의 활동시간대까지 스토킹해가면서 반달하는 놈들은 무슨… 03-09
paro1923 블라인드되는 게, 신고 수 3회 이상이었던가... 01-04
paro1923 이번에도 '또' 그 광고쟁이가 남의 글에 답변 기능을 … 01-04
paro1923 악법 발의에, 끊이지 않는 반달러에, 빠듯한 일상 일정… 12-03
노숙까마귀 아직 살아 있습니다 10-27
paro1923 조카 생일인 줄 몰랐던 건 실수지만, 알려주지도 않고 … 09-18
paro1923 위키는 진작에 어느 도배범의 사유재산이 돼버렸죠 09-18
노숙까마귀 구하라가 일본인이 되어있고 09-08
노숙까마귀 모르고 있었는데 위키도 개판이네 09-08
노숙까마귀 뭐라 말 할 수 없는 기분이에요 09-04
노숙까마귀 여기 오면 시간이 멈춘 것 같은 기분이 든다니까요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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