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시리아 감독, "골키퍼는 진짜 아팠다"

이날 시리아는 최악의 경기를 선보였다. 경기 시작부터 시종일관 침대축구를 선보였다. 심지어 골키퍼가 부상을 당했지만 치료를 핑계로 계속 시간을 끌었고 끝까지 교체도 하지 않았다.

FIFA 랭킹 105위 시리아는 48위인 한국과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따라서 경기를 마친 아이만 하킴 시리아 감독은 밝은 얼굴로 인터뷰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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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골키퍼가 진짜 아팠으면 바꿔야지 그걸 또 냅두는건 뭐하자는 짓거린지.... 그거랑 별개로 우리 경기력은 개판이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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