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시, 딴 작품 구상 중이다

8월 20일 발매된 점프 GIGA VOL.2에서 토가시와 키시모토의 대담이 실렸다.

 

대담 중 사회자한테 차기작 구상이 있냐 질문이 나오자, 키시모토는 

 

"차기작 있다. 벌써 움직이는 중이다. 취재도 다녀왔다" 

 

며 연내 발표를 시사했다. 또한 토가시는

 

"나도 있다. 그리고 싶은게."

"이렇게 텀을 두면서 헌터를 그릴거라곤 가정하지 않았으니깐."

 

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헌터는 33권이 나왔으며 나루토는 72권이 나왔는데 나루토보다

헌터가 더 먼저 시작되었다. 토가시가 밝힌 구상한 작품 중 하나는 [카드배틀]이라고 한다.

 

"카드배틀이면 [유희왕]이 굉장히 유명한데, (연재종료한지) 꽤 됐으니 이제 해도 괜찮지 않을까"

 

라며 본격적으로 생각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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