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추락하는 독수리.. 스프링캠프부터 탈 났다

한화 이글스가 끝 모를 추락을 하고 있다. 4월 말 4승 1패를 거두며 반등에 성공하는 듯 싶었지만 곧바로 5연패를 당했다. 지난주부터는 수장인 김성근 감독이 수술로 병상에 누웠다. 마지막 희망이라던 에이스 에스밀 로저스마저 무너졌다. 그야말로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답이 없는 화나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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