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특종] "스와핑에 난교"…서울 한복판에 '관음바' 기승

서울 도심 한복판에 깜짝 놀랄 충격적인 곳이 있습니다. 술집 안에서 남녀가 버젓이 성행위를 하고, 다른 커플의 성행위 모습도 관음 할 수 있는 이른바 '관음바'입니다. 회원제로 은밀히 운영되는 이 곳에서는 난교에 스와핑까지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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