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아: 시빌워’, 천만 돌파의 변수는 ‘곡성’

시빌워랑 엑스맨 때문에 5월 극장가는 헐리웃이 국내 영화를 압살하는 모양이 될 줄 알았는데

 

곡성하고 홍길동이 의외의 복병이었네요. 저도 조만간 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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