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꼴찌 못한 ‘엽기 한화’, 15연승 자축한 ‘질주 NC’

‘약속의 한주’가 될 줄 알았다. 드디어 차지했던 ‘공동 9위’의 자리에서 염원했던 ‘탈꼴찌’의 순간을 꿈꾸며 출발했던 6월 셋째 주. 그러나 한화는 끝내 탈꼴찌에 실패했고, 다시 3할대 승률(0.397)로 내려앉은 채 이번 주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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