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못해” “어쩌겠냐”…혼돈에 휩싸인 공화

테드 크루즈에 이어 존 케이식까지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을 포기한 뒤 사실상 후보로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가 언론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공화당은 트럼프와 ‘같이 일하고’ 싶지 않다.

 

 

어그로 하나 잘못 풀어놨다가 충공깽에 휩싸인 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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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트럼프는 화이트 트래쉬들이랑 신자유주의 성향 백인남성들에게 딱맞는 후보죠. 여성과 유색인종은 힐러리한테로 가겠다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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