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가 주작질했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MBC 뉴스 관한 의혹

보도는 20대 젊은 층부터 70대 노년층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등장해 개헌에 관한 생각을 드러냈다. 뉴스만 보면 길거리에서 만난 일반 시민들 인터뷰에 불과했다.

2일 오전 인터넷 커뮤니티 인벤에 이 보도가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인터뷰 시민으로 등장한 한 학생이 사실은 MBC 인턴 사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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