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태운 구급차전복'…과속과 만취가 빚은 사고

한밤중 신생아를 태우고 도로를 달리던 구급차가 승용차와 부딪쳐 전복된 사고와 관련, 경찰이 사고차량 운전자들을 입건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사설구급차 운전자 A씨와 승용차 운전자 B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55분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대교 남단 사거리에서 올림픽대교 방향으로 직진하던 사설구급차와 강동에서 몽촌토성역으로 직진 중이던 액티온 차량이 충돌하면서 구급차가 전복됐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