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代 할머니, 버스문에 낀 채 20여m 끌려가다 바퀴에 치여 중상

70대 할머니가 버스 문에 손이 낀 채로 20여m를 끌려가다가 뒷바퀴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70대 노인을 매단 채 버스를 몬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시내버스 운전기사 A(57)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