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24년 정치인생, 단 한번도 성희롱 발언·구설에 오른적 없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6일 당에서 제명조치된 류여해 전 최고위원의 "여자는 밤에만 쓰는 것이다라는 발언을 들었다"는 주장에 대해 "그런 일이 없다"고 일축했다.

홍 대표는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24년 정치활동을 하면서 단 한번도 성희롱발언을 한일도 없고 성희롱으로 구설수에 오른 일도 없다"며 이와 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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