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종현 발인, SM 동료들 대거 참석..오열 속 마지막 인사

故 종현의 발인식에 SM 동료들이 대거 참석, 오열하며 마지막 배웅을 했다.

21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종현의 발인식이 가족과 SM엔터테인먼트 동료 및 직원, 친구들이 함께 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날 오전 8시 51분에 시작. 샤이니 민호와 종현의 누나가 고인의 영정 사진을 들고 운구차가 있는 곳으로 나왔다.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예성 동해가 관을 운구했으며, 다른 샤이니 멤버들은 그 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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