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 논쟁 점입가경…서민 "문빠들 행동 자료 취합중"

서민 교수는 이날 조기숙 교수의 발언을 겨냥하여 "삼국지에서 한시대를 풍미한 인물이 조조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조 씨 중엔 중국의 후손들이 꽤 있다"며 "조 교수가 중국 경호팀의 한국기자 폭행사건을 중립적으로 보긴 어려웠을 것"이라고 조기숙 교수를 비판했다.

이에 더해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정신병자', '환자’라는 단어까지 사용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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