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편집부로 발령 후 정상 출근 ‘복직 기자들과 웃으며 인사해’

MBC 관계자는 배현진 앵커가 정상 출근하고 있으며 11일 출근한 복직 기자들과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환영한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최승호 신임 MBC 사장은 출근 첫날인 8일 자신을 포함해 2012년 파업으로 부당 해고를 당한 직원들의 복직을 명하며 보도국 주요 인사를 단행했다.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던 배현진 아나운서의 후임으로는 박성호 기자와 손정은 아나운서가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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