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MBC 김장겸 해임 무효 가처분 ‘기각’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야권 추천 이사들이 김장겸(사진) 전 MBC 사장의 해임 무효를 주장하며 법원에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부장판사 김도형)는 방문진의 이인철·권혁철·김광동 이사가 제기한 임시 이사회 결의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