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라는 이유로 가만히 있는데 가슴 치고 가"···일본서 '혐한 테러'

민성은 "경찰서 가면 무조건 (한국인이) 불리하니까,
(일본인들은 할말 없으면) '경찰서 갈까?' 이런다.
정말 야비하다"며 "여기는 한번 경찰서에 가서 문제가 발생하면 입국이 거부되고는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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