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설전에 한서희 참전…"페미 코스프레한건 내가 아냐"

이를 본 한서희는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성이니까 여성인권에만 힘쓰죠"라면서 "흑인한테 백인인권 존중하는 흑인인권운동하라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그리고 김치녀,된장녀,김여사 등등 한국 남자들이 만든 여혐 단어들이 넘쳐나는데 고작 한남이라고 했다고 증오? 혐오~?"라면서 유아인의 글을 비난했다.

 

또한, 유아인의 발언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하며 "페미 코스프레하고 페미 이용한건 내가 아니라"라며 "그리고 저격했다고 뭐라 하시는 분 없으셨으면 해요. 전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거든요"라고 글을 마쳤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