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도 분노케 한 '워마드 논란'의 심각성

여성커뮤니티 워마드의 '호주 어린이 성폭행 인증' 글에 대한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아직 사실 여부에 대해선 확인 중인 상태지만,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 역시 이 문제를 간과하지 않고 있다.
최근 워마드에는 호주에 거주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회원의 글이 게재돼 충격을 줬다. 호주 어린이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성폭행을 했다는 글과 동영상을 남겨 사회적으로 큰 파문을 일으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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