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인종차별, 아이돌 방탄소년단도 당했다

콜롬비아에서 동양인을 향한 인종차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10일 콜롬비아 축구대표팀의 공격형 미드필더 에드윈 카르도나(25·보카 주니어스)가 경기 도중 '태극전사 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에게 동양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 행동인 '눈 찢기' 동작을 펼친데 이어 이번에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에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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