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60일 만에"…'무도', 성화봉송 위해 한 자리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평창올림픽 성화 봉송을 위해 60일 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무한도전’ 멤버인 유재석, 박명수, 하하, 정준하, 양세형은 1일 오후 인천대교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릴레이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피겨 샛별 유영, 가수 수지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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