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홍준표 "해볼테면 해봐"…서청원 "팩트 말하겠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표> "8선이나 되신 분이 새카만 후배한테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그런 협박이나 하고. 해볼때면 해보라고 하세요!"

홍준표 대표와 친박계의 감정싸움은 그야말로 일촉즉발인 상황입니다.

앞서 홍 대표는 서 의원을 향해 폐수, 노추라고 첫 포문을 연 뒤 미국에서는 "정치를 더럽게 배웠다"는 등 가시 돋친 말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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