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 백종원, 이런 스승 또 없습니다

이날 모든 솔루션을 마친 4팀은 장사에 돌입했고, 백종원은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부산으로 향했다. 부산에 도착한 백종원은 모니터로 4팀의 장사를 지켜봤다. 

그는 초조해하더니 이내 찹찹 팀 장사에 분노했다. 답답한 마음에 직접 전화를 걸어 "직접 간을 보라"고 지시했다. 백종원은 손에서 휴대전화를 놓지 않고 계속해서 찹찹 팀을 챙겼다. 

결국 제작진은 인터폰을 설치했고 백종원은 조금 더 수월하게 찹찹 팀을 도울 수 있었다. 백종원은 자신만의 장사 노하우를 알려주며 장사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찹찹 팀을 도왔다. 덕분에 찹찹 팀은 수월하게 장사 흐름을 타고 100인분 판매 미션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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