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스러운 ‘강남구청장 신연희’...이명박 구속 단식 농성장 하루에 3번 침탈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는 27일 농성장을 방문해 격려한 후 강남구청을 찾아 신연희 구청장 면담을 요청했으나 부재를 이유로 거절 당하자 구청장실 앞에서 두시간여 동안 농성 했다.

 

‘쥐를(MB)잡자 특공대’의 회원들도 강남구청을 찾아 신연희 강남구청장의 면담을 요청했으나 부재를 이유로 거절당하자 거칠게 항의했다.

 

한편 민주노총은 청와대 회동에 불참하면서 비판적인 여론이 일고 있다. 이번 한 주 동안 민주노총과 이명박 전대통령은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그 모습이 오버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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