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또 ‘여혐’ 논란 “조윤선 국썅...그런 썅X 만날까 무서워”

가수 이하늘이 또 여성혐오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이번엔 MBC 파업콘서트에 참석해 무대에 올라 한 말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룹 DJ DOC는 작년 탄핵 국면에서도 집회 현장에서 여성혐오성 노래 가사 때문에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MBC본부)는 전날인 25일 오후 7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파업콘서트 '다시 만나도 좋은 친구'를 개최했다. 밴드 혁오가 참여했고, 전인권 밴드, DJ DOC 등도 참석했다. 이밖에 암 투병 중인 이용마 해직 기자, 김민식 PD 등도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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